황인태 심판, NBA 정규리그서도 한국인 최초로 휘슬

황인태 심판, NBA 정규리그서도 한국인 최초로 휘슬

링크핫 0 415 -0001.11.30 00:00
11일 NBA 시범경기에 나선 황인태 심판
11일 NBA 시범경기에 나선 황인태 심판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국내 프로농구 KBL 심판 출신인 황인태(43) 심판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에서 휘슬을 불었다.

황인태 심판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로키츠와 피닉스 선스의 2022-2023 NBA 정규리그에서 부심을 맡았다.

아직 이번 시즌 NBA 공식 심판진에 이름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한국인 심판이 NBA 정규리그에 나선 건 처음이다.

이달 11일 한국인 심판 최초로 NBA 시범 경기에 출장한 황인태 심판은 마침내 정규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황인태 심판은 2004년 대한민국농구협회 심판을 시작으로 2008-2009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KBL에서 통산 466경기(플레이오프 등 포함)를 소화한 베테랑이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부 결승전 심판으로 배정되는 등 국제 대회에서도 경력을 쌓았다.

그는 2020년 1월 아시아 최초로 NBA 심판 양성 프로그램에 초청받아 미국으로 건너갔고, 2021-2022시즌에는 NBA 하부리그에서 심판을 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529 귀국한 김하성, 골드글러브 수상 실패…스완슨 수상(종합) 야구 -0001.11.30 441
21528 귀국한 김하성, 골드글러브 수상 실패…스완슨 수상 야구 -0001.11.30 487
21527 김하성의 최대 과제는 타격…개인 코치 초빙해 겨울 특훈 돌입 야구 -0001.11.30 467
21526 MLB 화이트삭스, 차기 감독으로 그리폴 캔자스시티 코치 내정 야구 -0001.11.30 464
21525 손흥민, 볼 경합 중 강한 충돌…부상으로 29분 만에 교체 축구 -0001.11.30 574
21524 '서브요정' 변신한 이다현 "세계선수권대회서 많은 것 느꼈다" 농구&배구 -0001.11.30 423
21523 돌아온 '킹'하성 "WBC 출전할 듯…이정후는 당장 MLB 가도 통해" 야구 -0001.11.30 446
21522 십년감수한 김재웅, 9회말 동점포 맞고도 PS 첫 승리 신고 야구 -0001.11.30 456
21521 키움 홍원기 감독의 '아저씨 야구'…"매 경기 내일은 없다" 야구 -0001.11.30 450
21520 SSG 김강민, 40세 1개월 19일로 PS 최고령 홈런 신기록 야구 -0001.11.30 449
21519 김원형 SSG 감독 "3차전 선발 투수 조정…노경은 볼넷 아쉬워" 야구 -0001.11.30 464
21518 대타 역전포에 결승타까지…키움 전병우 "야구인생 최고의 날"(종합) 야구 -0001.11.30 433
21517 SSG 폰트 vs 키움 애플러…KS 2차전은 외국인 투수 맞대결 야구 -0001.11.30 461
21516 9회 대타 역전포에 연장 10회 결승타…키움 전병우의 날 야구 -0001.11.30 461
21515 [프로야구 KS 1차전 전적] 키움 7-6 SSG 야구 -0001.11.30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