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 베테랑 센터백 윤영선과 1년 더 동행

K리그1 전북, 베테랑 센터백 윤영선과 1년 더 동행

링크핫 0 597 -0001.11.30 00:00
전북과 다음 시즌 동행하는 윤영선
전북과 다음 시즌 동행하는 윤영선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베테랑 중앙 수비수 윤영선(34)이 다음 시즌에도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뛴다.

전북 구단은 윤영선과 1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윤영선은 2023시즌까지 전북과 동행한다.

윤영선은 K리그에서만 13시즌 동안 270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수비수다.

신태용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아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무대도 누볐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독일전에 선발 출전, 2-0 완승에 힘을 보태며 디펜딩 챔피언을 꺾는 '카잔의 기적'의 일원이 되기도 했다.

2022시즌 전북에 합류한 그는 리그 20경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7경기, 대한축구협회(FA)컵 3경기까지 총 30경기를 뛰며 팀의 후방을 지켰다.

전북 구단은 "특유의 강력한 대인 수비, 헤딩 그리고 안정적인 수비진 조율 능력을 선보이며 팀의 5번째 FA컵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윤영선은 "전북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다음 시즌에도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북과 다음 시즌 동행하는 윤영선
전북과 다음 시즌 동행하는 윤영선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961 바르셀로나, 수적 열세에도 역전승…'은퇴' 피케는 벤치서 퇴장 축구 -0001.11.30 522
21960 세네갈 골잡이 마네, 월드컵 열흘 앞두고 정강이 부상 축구 -0001.11.30 546
21959 키움 준우승 이끈 홍원기 감독 재계약…3년 14억원 야구 -0001.11.30 536
21958 CAS, '부정 선수 의혹' 에콰도르에 "월드컵 출전 문제없어" 축구 -0001.11.30 566
21957 [프로야구결산] ③FA 대이동 개봉박두…떠날 자, 남을 자는 누구 야구 -0001.11.30 531
21956 [프로야구결산] ②이승엽·박진만·염경엽…2023시즌의 화두는 거물급 사령탑 야구 -0001.11.30 569
21955 [프로야구결산] ①출범 40주년에 SSG 최초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야구 -0001.11.30 529
21954 바이에른 뮌헨 또 '골 잔치'…브레멘 6-1로 꺾고 선두 질주 축구 -0001.11.30 541
21953 '김민재 풀타임' 나폴리, 앰폴리 꺾고 세리에A 10연승 축구 -0001.11.30 558
21952 [프로야구결산] ④태극마크 앞둔 김광현·이정후…이제는 WBC '스위치'(끝) 야구 -0001.11.30 580
21951 아르헨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카타르에 챙겨간 3가지 식품은… 축구 -0001.11.30 523
21950 재계약 방침에 우승 보답한 김원형 감독 "선수들이 선물 준 것" 야구 -0001.11.30 579
21949 'SK 왕조 중견수' 김강민, SSG 새 왕조 선포하고 '시리즈 MVP'(종합) 야구 -0001.11.30 586
21948 푸이그는 눈물 보였고, 이정후는 웃으며 다독였다 야구 -0001.11.30 558
21947 정용진도 울고 추신수도 울었다…울음바다 된 SSG 우승 세리머니 야구 -0001.11.30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