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티켓파워 대단하네…4년 만에 5천 관중 모았다

김연경 티켓파워 대단하네…4년 만에 5천 관중 모았다

링크핫 0 438 -0001.11.30 00:00
'또 매진?' 흥행도 성적도…식지 않는 '김연경 열풍'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34·흥국생명)이 4년 만에 한 경기 5천 관중 시대를 열었다.

김연경의 소속팀인 흥국생명은 9일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홈 경기 티켓이 5천 장 이상 팔렸다"며 "현장 판매를 고려하면 매진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로써 프로배구는 4년 만에 한 경기 5천 관중 입장 기록을 쓰게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배구 여자부에서 5천 명 이상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은 건 2018년 12월 25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한국도로공사전(5천108명)이 마지막이었다.

매진 가능성도 있다. 인천삼산월드체육관은 최대 5천800명이 입장할 수 있다.

올 시즌 프로배구 흥국생명은 1년 만에 돌아온 '김연경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지난달 2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 홈 개막전엔 4천345명이 입장했고, 지난달 2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 원정경기는 매진(3천304석)됐다.

1일 수원 현대건설전은 3천652명, 4일 IBK기업은행과 홈 경기엔 4천765명이 몰렸다.

13일 한국도로공사전은 흥국생명의 올 시즌 첫 주말 홈 경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053 축구 팬들의 월드컵 예상은?…벤투호 16강 진출·첫골은 손흥민 축구 -0001.11.30 512
22052 한승수 '어게인 2020'…KPGA 최종전 첫날 9언더파 선두 골프 -0001.11.30 666
22051 최경주·양용은, 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최종전 출격 골프 -0001.11.30 677
22050 폭언 징계 받은 KPGA 김한별 "훈련 많이 한 만큼 반성도 많이…" 골프 -0001.11.30 687
22049 한화 변우혁 ↔ KIA 한승혁·장지수 트레이드…스토브리그 시작 야구 -0001.11.30 533
22048 독일 축구계, 카타르 WC홍보대사 '동성애는 정신손상' 발언 규탄 축구 -0001.11.30 511
22047 여자축구 대표팀 '해결사' 최유리 "작년보다 득점에서 성장했다" 축구 -0001.11.30 492
22046 본 감독 정식 선임 NBA 브루클린, 뉴욕 완파…듀랜트 트리플더블 농구&배구 -0001.11.30 399
22045 KPGA 최종전 첫날 9언더파 한승수 "재도약 디딤돌 됐으면!" 골프 -0001.11.30 698
22044 프로야구 통합챔프 SSG, 인천 팬과 함께하는 우승 행사 기획 야구 -0001.11.30 515
22043 '지메시' 빈자리 메울 '천메시'…"기대해주시는 만큼 최선" 축구 -0001.11.30 487
22042 퇴임 김호곤 수원FC 단장 "팬들께 감사…앞으로 이런 일 없어야" 축구 -0001.11.30 481
22041 '휴스턴과 재계약' 베이커 감독 "올해 임무 완수…또 다른 도전" 야구 -0001.11.30 498
22040 '통합 10연패 도전' 현대제철 김은숙 감독 "새로운 별 달고파" 축구 -0001.11.30 464
22039 SSG랜더스 한국시리즈 우승에 신세계 계열사 총출동 감사이벤트 야구 -0001.11.30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