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KS 5차전서 1차전과 같은 타순…6회 이후 타격전 기대

SSG, KS 5차전서 1차전과 같은 타순…6회 이후 타격전 기대

링크핫 0 522 -0001.11.30 00:00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이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인터뷰하고 있다. 2022. 11. 5. [email protected]

(인천=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김원형 감독이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5차전에서 1차전과 같은 타순을 내세웠다.

김 감독은 경기에 앞서 "추신수(지명 타자)∼최지훈(중견수)∼최정(3루수)∼한유섬(우익수)∼후안 라가레스(좌익수)∼박성한(유격수)∼최주환(1루수)∼김성현(2루수)∼김민식(포수)으로 1차전과 같게 라인업을 짰다"고 설명했다.

1차전 선발로 등판한 키움 히어로즈의 안우진을 이날 두 번째로 상대하면서 변화를 주지 않았다.

김 감독은 "4차전에서 일찍 점수 차가 난 바람에 야수들이 서두른 느낌이 들었을 뿐 타자들의 컨디션은 괜찮다"며 "김광현(SSG)과 안우진 두 에이스가 등판하는 만큼 5회까지는 타이트한 경기가 될 것 같고 6회 이후 (키움 불펜을 상대로) 타격전을 기대한다"고 타자들의 기를 살렸다.

김 감독은 이번 KS에서 8타수 무안타로 부진한 최주환을 계속 기용하면서 "빠른 볼에 대처가 좋다"며 한 번은 터질 것으로 희망했다.

또 "KS전 불펜이 약점으로 지목됐지만, 우리 구원진이 제 역할을 잘하고 있다"며 4차전을 포함해 이틀을 쉰 왼팔 김택형과 오른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호소한 문승원도 5차전에 다 등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SG는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 선수로 6차전 선발 투수인 윌머 폰트와 3차전에 등판한 오원석을 지정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029 SSG랜더스 한국시리즈 우승에 굿즈 만든 형지엘리트도 '방긋' 야구 -0001.11.30 540
22028 K리그 10월의 선수상 후보에 마틴아담·세징야·오현규·조규성 축구 -0001.11.30 484
22027 아이슬란드 감독 "한국, 열 손가락에 꼽힐 만큼 압박 강한 팀" 축구 -0001.11.30 485
22026 "美 농구스타 그라이너, 악명높은 러시아 교도소로 이감"(종합) 농구&배구 -0001.11.30 440
22025 리빌딩 마친 현대캐피탈…남자 프로배구 지각변동 농구&배구 -0001.11.30 444
22024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악천후로 54홀 대회로 축소 골프 -0001.11.30 700
22023 NC, 전형도·지석훈·손용석 코치 영입…코치진 구성 완료 야구 -0001.11.30 522
22022 [부고] 권명철(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코치)씨 모친상 야구 -0001.11.30 505
22021 KBO, 소년원·아동 시설 티볼 지원…은퇴 선수들 재능 기부 야구 -0001.11.30 535
22020 팬 사랑, 마스크 쓰고 보답…'손흥민 월드컵 드라마' 시작됐다 축구 -0001.11.30 495
22019 '이강인 72분 소화' 마요르카, AT 마드리드에 1-0 승리 축구 -0001.11.30 519
22018 이재성·정우영 선발 출전…소속팀은 나란히 패배 축구 -0001.11.30 506
22017 한화 이글스, 14연승 이끈 최원호 2군 감독과 3년 재계약 야구 -0001.11.30 531
22016 K리그2 서울이랜드, 박충균 감독과 3년 계약 축구 -0001.11.30 533
22015 편의점 CU, 손흥민 모델로 발탁…월드컵 대표팀 선전 기원 축구 -0001.11.30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