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처럼 성장하길…흥국생명, 3년 만에 유소년 배구교실 재개

김연경처럼 성장하길…흥국생명, 3년 만에 유소년 배구교실 재개

링크핫 0 444 -0001.11.30 00:00
3년 만에 다시 연 흥국생명
3년 만에 다시 연 흥국생명 '유소년 배구교실'

[흥국생명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3년 만에 유소년 배구교실을 열었다.

흥국생명은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했던 유소년 배구교실을 3년 만에 재개했다. 지난 13일부터 인천 부평여자중학교 체육관에서 유소년 배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유소년 배구교실에서는 약 100여 명의 학생을 4개 반으로 나누어 나이와 실력에 맞게 배구를 배운다.

흥국생명은 "100분 동안 진행하는 배구교실은 서브, 리시브 등 배구 기본 동작을 중심으로 유소년들의 배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체력을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유소년 배구교실 참가 신청은 흥국생명 배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자는 2022-2023시즌 흥국생명 홈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과 만날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들이 배구를 배울 기회가 줄어들어 아쉬웠다"며 "최근 홈 경기장에 찾아오는 청소년들이 많다. 그들이 직접 배구를 체험해 보고 나아가 미래의 김연경 같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433 김성현, PGA 2부 투어 신인상 수상…임성재 이어 한국인 2호 골프 -0001.11.30 638
22432 [월드컵] '축제는 시작됐다' 손님으로 북적인 팬 페스티벌…맥주도 판매 축구 -0001.11.30 463
22431 [월드컵] '작은' 정우영 "기대되고 설레지만 부담감도…경쟁은 당연" 축구 -0001.11.30 442
22430 [월드컵] 벤투호 '젊은 피', 현지 자원봉사자 클리닉으로 '화합의 시간' 축구 -0001.11.30 468
22429 [월드컵] '레전드' 박지성 "손흥민 부상 아쉽지만…훌륭한 무기될 것" 축구 -0001.11.30 447
22428 '3점 5방' SK 오재현 "슛 안 막으면 좋아…편히 득점할 기회" 농구&배구 -0001.11.30 354
22427 SK 김선형 "올 시즌 내 점수 30점…지면 개인기록 의미 없어" 농구&배구 -0001.11.30 377
22426 거포 임동혁 "고득점 적은 범실 뿌듯해…링컨은 선의의 경쟁자" 농구&배구 -0001.11.30 400
22425 '오재현 3점 5방' 프로농구 SK, KCC 10점 차 제압…맞대결 7연승 농구&배구 -0001.11.30 404
22424 [영상] '캡틴 조로' 손흥민 첫 훈련…직접 밝힌 '7번 마스크'의 비밀은 축구 -0001.11.30 453
22423 [프로배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0001.11.30 395
22422 [프로농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0001.11.30 415
22421 [프로농구 안양전적] 현대모비스 92-85 KGC인삼공사 농구&배구 -0001.11.30 392
22420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78-68 KCC 농구&배구 -0001.11.30 361
22419 여자농구 우리은행, 하나원큐 25점 차 대파…공동 선두로 농구&배구 -0001.11.30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