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미국 CBS 파워랭킹 한국 22위…H조 이변 일으킬 나라는 가나

[월드컵] 미국 CBS 파워랭킹 한국 22위…H조 이변 일으킬 나라는 가나

링크핫 0 436 -0001.11.30 00:00
손흥민
손흥민 '마스크 적응 중'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훈련 중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2022.11.1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1일(한국시간) 개막하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CBS가 매긴 파워 랭킹에서 한국이 32개 출전국 가운데 22위에 올랐다.

CBS는 19일 이번 월드컵에 나오는 32개 나라의 전력을 평가해 1∼32위 순위를 매겼다.

우리나라를 22위로 올려놓은 CBS는 한국에 대해 "최근 안와 골절 수술을 받은 손흥민(토트넘)이 어떤 상태로 월드컵에 나서게 될지 손흥민 자신도 알기 어려울 것"이라며 "김민재가 수비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손흥민의 몸 상태가 괜찮다면 까다로운 상대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H조에서는 우루과이가 7위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포르투갈이 10위, 가나 25위 순이었다.

CBS의 파워 랭킹 전체 1위는 브라질, 2위 아르헨티나, 3위 스페인 등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아시아 국가들은 일본이 15위로 가장 높았고, 이란 21위, 사우디아라비아 29위, 호주 31위, 카타르 32위에 각각 자리했다.

일본은 15위지만 같은 E조의 스페인(3위), 독일(9위)이 더 강한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아 16강에 오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가나 선수단 숙소 앞 인산인해
가나 선수단 숙소 앞 인산인해

(도하=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둔 18일 오후(현지시간) 가나 선수단의 숙소인 더블트리 호텔 앞에서 가나 축구팬들이 선수단을 기다리며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2.11.18 [email protected]

CBS는 각 조에서 이변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나라를 하나씩 지목했는데 한국이 속한 H조에서는 한국 대신 가나를 택했다.

CBS는 "한국은 손흥민의 부상 변수가 있기 때문에 가나가 포르투갈이나 우루과이를 상대로 예상 밖의 결과를 낼 수 있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H조에 대해 "상위 2개국(포르투갈·우루과이)과 나머지 2개국(한국·가나)의 전력 차가 크지 않은 편"이라며 "특히 가나에는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아 장래성이 밝다"고 평가했다.

CBS는 A조 에콰도르, B조 이란, C조 사우디아라비아, D조 튀니지, E조 일본, F조 캐나다, G조 세르비아를 이변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나라들로 예상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773 [월드컵] FIFA SNS '주장 캐리커처' 첫 페이지 장식한 손흥민 축구 -0001.11.30 441
22772 [월드컵] 꿀맛 휴식 가진 손흥민의 '회복 질주' 오늘 더 빨라질까 축구 -0001.11.30 413
22771 [월드컵] FIFA가 소개한 벤투호…손흥민·김민재·카잔의 기적 축구 -0001.11.30 434
22770 [월드컵] '3.2㎞ 태극기 띠' 만들어 한국 축구 응원하는 방글라데시 부부 축구 -0001.11.30 424
22769 [영상] 우루과이 훈련장에 이승우 떴다…"손흥민 상태는?" 인터뷰 쇄도 축구 -0001.11.30 433
22768 [월드컵] "집관족 잡아라"…유통업계, 월드컵 마케팅 박차 축구 -0001.11.30 420
22767 포수 대이동 시작…유강남은 롯데로, 박동원은 LG로(종합) 야구 -0001.11.30 555
22766 '빅보이' 이대호 마지막 롯데 유니폼, 경매 나온다 야구 -0001.11.30 550
22765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22일 가족들과 귀국…"국내서 재활 훈련" 야구 -0001.11.30 643
22764 [월드컵] '개최국 축복' 비껴간 카타르 감독 "끔찍한 출발" 축구 -0001.11.30 415
22763 [영상] 월드컵 개막식 스타 정국…BTS 멤버들의 반응은? 축구 -0001.11.30 417
22762 중국 월드컵 진출 실패에도 높은 관심…"음주운전 집중단속" 축구 -0001.11.30 428
22761 [월드컵] 선수·감독으로 꿈의 무대 밟은 10명…모두 우승은 데샹이 유일 축구 -0001.11.30 433
22760 [월드컵] 월드컵 맞아 포털업계 응원 이벤트·프로모션 축구 -0001.11.30 413
22759 용산고 장혁준·휘문고 이제원, KBL 해외 연수 프로젝트 합격 농구&배구 -0001.11.30 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