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 PS 진출 보너스로 2억600만원 추가 수입

샌디에이고 김하성, PS 진출 보너스로 2억600만원 추가 수입

링크핫 0 646 -0001.11.30 00:00

우승팀 휴스턴 선수들은 역대 최고액 6억9천900만원 수령

홈 쇄도하는 김하성
홈 쇄도하는 김하성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올 시즌 처음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을 밟은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약 2억600만원의 보너스를 받는다.

MLB 사무국이 23일(한국시간) 발표한 포스트시즌 진출 12개 구단 배당금 내용에 따르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 진출한 샌디에이고 선수들에겐 평균 15만2천709달러가 돌아간다. 12개 구단 중 3번째로 많은 액수다.

김하성은 지난해 1월 샌디에이고와 계약기간 4+1년 최대 3천900만 달러(528억원)에 계약했으며, 2022년 연봉은 500만 달러(68억원)다.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플레이와 호수비로 팀 분위기를 이끌었던 김하성은 짭짤한 추가 수입을 올리게 됐다.

탬파베이 레이스를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ALWC)로 이끌었던 최지만(현 피츠버그 파이리츠)도 8천387달러(1천130만원)를 받는다.

최지만은 포스트시즌 종료 후 트레이드를 통해 피츠버그로 이적했다.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들은 역대 최고액인 51만6천347달러(6억9천900만원)씩을 받게 됐다.

올해 포스트시즌 배당금은 약 1억750만 달러(1천454억원)로 지난해 9천50만 달러(1천224억원)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휴스턴 선수들은 2017년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역대 가장 많은 43만8천902달러(5억9천400만원)씩의 보너스를 받았고, 그 기록을 5년 만에 깼다.

포스트시즌 배당금은 진출 팀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배당금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 수입의 50%, 디비전시리즈 1∼3차전 입장 수입의 60%, 챔피언십시리즈와 월드시리즈 1∼4차전 입장 수입의 60%를 모아 정해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3405 [월드컵 중간순위] C조(27일) 축구 -0001.11.30 560
23404 [월드컵] '메시 결승골' 아르헨티나, 멕시코 2-0 완파하고 '기사회생' 축구 -0001.11.30 570
23403 [월드컵] 현대차·삼성전자 경기장밖 마케팅 후끈 축구 -0001.11.30 531
23402 [월드컵 전적] 아르헨티나 2-0 멕시코 축구 -0001.11.30 547
23401 [월드컵] 벤투호 가나전 주심, EPL서 활동하는 테일러 심판(종합) 축구 -0001.11.30 550
23400 [월드컵] 러시아 이어 카타르서도 빛나는 음바페…골든부트 정조준 축구 -0001.11.30 602
23399 [월드컵] 포르투갈 신예 공격수 하무스 "호날두는 모두의 기준"(종합) 축구 -0001.11.30 573
23398 [월드컵] 사우디 언론 "재밌는 경기했지만, 찬스 놓쳐 폴란드에 져" 축구 -0001.11.30 547
23397 [월드컵] FIFA 기술연구그룹 올리세 "호날두 가나전 PK, 영리하게 얻었다" 축구 -0001.11.30 576
23396 [월드컵 중간순위] D조(27일) 축구 -0001.11.30 609
23395 [월드컵] '음바페 멀티골' 프랑스, 첫 번째로 16강 진출…덴마크 2-1 제압 축구 -0001.11.30 521
23394 [월드컵 전적] 프랑스 2-1 덴마크 축구 -0001.11.30 565
23393 [월드컵] 벤투호 가나전 주심, EPL서 활동하는 테일러 심판 축구 -0001.11.30 569
23392 [월드컵] 첫 득점에 눈시울 붉힌 레반도프스키 "꿈이 이루어졌다"(종합) 축구 -0001.11.30 561
23391 [월드컵] 포르투갈 신예 공격수 하무스 "호날두는 모두의 기준" 축구 -0001.11.30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