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올해의 선수 리디아 고,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로

LPGA 투어 올해의 선수 리디아 고,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로

링크핫 0 778 -0001.11.30 00:00
리디아 고(왼쪽)와 12월 결혼하는 정준 씨.
리디아 고(왼쪽)와 12월 결혼하는 정준 씨.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 평균 타수, 최다승 등 주요 부문 1위를 석권한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가 됐다.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끝난 LPGA 투어 2022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는 21일 자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위보다 한 계단 오른 2위가 됐다.

2위였던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3위로 내려갔고, 넬리 코다(미국)가 1위를 지켰다.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리디아 고가 우승하고, 코다가 21위 이하 성적을 냈더라면 리디아 고가 1위까지 될 수 있었지만 코다가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치면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리디아 고의 최근 세계 1위는 5년 5개월 전인 2017년 6월이 마지막이다.

고진영(27)이 4위, 이민지(호주)가 5위에 올라 세계 랭킹 5위 내에 한국 선수 1명과 교포 선수 2명(리디아 고·이민지)이 포진했다.

10위 내 한국 선수는 8위 전인지(28), 9위 김효주(27)까지 3명이다.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가 20위에서 11위로 상승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민지(24)는 지난주보다 2계단 내려간 14위가 됐지만 LPGA 투어 회원이 아닌 선수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3013 [월드컵] 벤투호 결전 준비 끝…'따로 훈련' 황희찬은 우루과이전 불투명 축구 -0001.11.30 463
23012 [월드컵] 곳곳에서 '무지개 소동'…"FIFA와 카타르, 긴급 논의"(종합) 축구 -0001.11.30 458
23011 [월드컵] 경기장 수용인원도 고무줄?…관중석수, 당초보다 12%↑ 축구 -0001.11.30 469
23010 [월드컵] "만델라역 했으면서…" 모건 프리먼 개막식 홍보 역풍 축구 -0001.11.30 463
23009 [월드컵] UCL 결승전 주심, 벤투호 첫 경기 우루과이전 맡는다 축구 -0001.11.30 494
23008 [연합시론] 월드컵 거리응원, 안전이 최우선…철저히 대비해야 축구 -0001.11.30 474
23007 NC, 박민우와 역대 최장기간 8년 140억원 대형 계약(종합) 야구 -0001.11.30 700
23006 NC, 박민우와 역대 최장기간 8년 140억원 대형 계약 야구 -0001.11.30 736
23005 FA 이태양, 4년 25억원에 친정팀 한화 복귀 야구 -0001.11.30 627
23004 [월드컵] '물만 뿌려도 취한다'…광란의 사우디 라커룸 축구 -0001.11.30 478
23003 K리그1 '파워랭킹' 1위 강원FC 김대원, 26일 결혼 축구 -0001.11.30 448
23002 [월드컵] 무지개 복장에 곳곳에서 대치…"FIFA와 카타르, 긴급 논의" 축구 -0001.11.30 442
23001 데이비스 37점 21리바운드에도…NBA 레이커스, 3연승에서 '스톱' 농구&배구 -0001.11.30 375
23000 프로야구 신인 선수, 전원 도핑 음성 판정 야구 -0001.11.30 677
22999 [영상] 마스크 쓴 손흥민 '3번째 질주'…'이제 눈물은 없다' 축구 -0001.11.30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