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하나원큐, 신한은행에 져 개막 후 7연패 수렁

여자농구 하나원큐, 신한은행에 져 개막 후 7연패 수렁

링크핫 0 385 -0001.11.30 00:00
경기 도중 넘어진 하나원큐 신지현(오른쪽)과 신한은행 김소니아.
경기 도중 넘어진 하나원큐 신지현(오른쪽)과 신한은행 김소니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개막 7연패 늪에 빠졌다.

하나원큐는 24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홈 경기에서 63-70으로 졌다.

개막 후 7경기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한 하나원큐는 최하위 6위에 머물렀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5위 청주 KB(1승 6패)와 1경기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4승 4패가 된 신한은행은 4위를 지켰다. 3위 용인 삼성생명(5승 3패)과는 역시 1경기 차이다.

64-63으로 근소하게 앞서던 신한은행은 종료 1분 31초를 남기고 김진영의 3점포로 67-63으로 달아났고, 종료 52초 전에는 유승희의 3점 슛까지 들어가 70-63을 만들어 승세를 굳혔다.

신한은행은 김소니아가 26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김진영도 11점을 보탰다.

하나원큐는 신지현(14점), 김애나(13점) 등이 분전했으나 연패 사슬을 끊지 못했다. 김애나는 경기 종료 20초 정도를 남기고 발목을 다쳐 벤치로 물러났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3373 [월드컵] 아들 향한 'J' 세리머니…호주 듀크의 찡한 스토리 축구 -0001.11.30 506
23372 [월드컵 전적] 호주 1-0 튀니지 축구 -0001.11.30 556
23371 [월드컵] 자케로니 전 일본 감독 "한국·일본이 아시아 최강" 축구 -0001.11.30 501
23370 여자농구 삼성생명, 23점 차 대승…하나원큐 개막 8연패 농구&배구 -0001.11.30 437
23369 [여자농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0001.11.30 520
23368 [여자농구 용인전적] 삼성생명 82-59 하나원큐 농구&배구 -0001.11.30 432
23367 GS칼텍스 압도한 도로공사의 노련미…김종민 "노장은 살아있다" 농구&배구 -0001.11.30 431
23366 [월드컵] 가나, 귀화 선수만 5명…"분열 문제 생길 수 있어" 축구 -0001.11.30 474
23365 [월드컵] 흘러내린 손흥민의 주장 완장…FIFA 다시 제작 축구 -0001.11.30 474
23364 '최준용 23점' 프로농구 SK, DB에 19점 차 뒤집고 공동 6위 도약(종합) 농구&배구 -0001.11.30 486
23363 정대영 블로킹 6개…도로공사, GS칼텍스 제물로 3위 굳히기(종합) 농구&배구 -0001.11.30 459
23362 [월드컵] 잉글랜드 '신성' 포든 "축구선수 95%가 싫어할 내 취미는 낚시" 축구 -0001.11.30 475
23361 [영상] 벤투호 '만찢남' 조규성…피지컬·파워로 가나 수비망 찢을까 축구 -0001.11.30 449
23360 [프로농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0001.11.30 426
23359 [프로농구 수원전적] LG 83-71 kt 농구&배구 -0001.11.30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