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 첫날 공동 89위

김성현,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 첫날 공동 89위

링크핫 0 268 03.07 03: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성현의 1라운드 경기 모습.
김성현의 1라운드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4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89위에 올랐다.

김성현은 6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7천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3개로 2오버파 74타를 쳤다.

출전 선수 120명 가운데 공동 89위에 자리한 김성현은 2라운드에서 분발해야 3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이 대회에는 같은 기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달러)에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들이 주로 나온다.

투어 상위 랭커 72명만 출전하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은 1년에 8차례 열리는 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중 하나다.

챈들러 블란쳇(미국)이 푸에르토리코오픈 첫날 8언더파 64타로 단독 1위에 올랐고, 고든 사전트(미국)가 7언더파 65타로 1타 차 단독 2위다.

교포 선수 김찬(미국)이 2언더파 70타로 공동 21위다.

존 댈리 2세
존 댈리 2세

[AFP=연합뉴스]

1991년 PGA 챔피언십과 1995년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한 존 댈리(미국)의 아들 존 댈리 2세는 이번 대회 초청 선수로 나왔다.

아직 아마추어 신분인 댈리 2세는 이번 대회가 PGA 투어 데뷔전이다.

16번 홀(파4)에서 칩인 버디를 낚기도 한 댈리 2세는 2언더파 70타, 공동 21위로 선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933 [프로배구 전적] 7일 농구&배구 03.08 302
64932 [WBC] '벼랑 끝' 대만·2연승 호주, 모두 한국 상대로 '총력전' 예상 야구 03.08 311
64931 [WBC] 펜스에 돌진한 문보경 투혼 "어떻게든 잡으려고 했다"(종합) 야구 03.08 287
64930 '2경기 연속골+시즌 3호골' 부천 갈레고 "PK 만큼은 자신있다!" 축구 03.08 364
64929 [프로축구 부천전적] 부천 1-1 대전 축구 03.08 353
64928 김성현, PGA 푸에르토리코 오픈 2R 4언더파…한 타 차 컷 통과 골프 03.08 260
64927 [WBC] '어게인 2009'…류현진, 17년 만에 대만전 선발 출격 야구 03.08 311
64926 알나스르 감독 "호날두 햄스트링 부상, 예상보다 심각" 축구 03.08 352
64925 [프로농구 안양전적] 정관장 66-64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3.08 275
64924 송성문, 무리했나…옆구리 부상 재발 "하루 단위로 지켜봐야" 야구 03.08 315
64923 PSG, 모나코에 1-3 완패 '선두 위태'…이강인 쐐기골 빌미 축구 03.08 365
64922 [프로농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03.08 300
64921 은퇴 선수 모교 명예 걸고 뛴다…고교야구 방송 콘텐츠 추진 야구 03.07 340
64920 프로농구 선두 LG, 현대모비스에 8연승 행진…유기상 19점 농구&배구 03.07 321
64919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 7일 개막, 102개 팀 참가…3개월 대장정 야구 03.07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