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강속구 외국인 우완 투수 숀 앤더슨 영입

프로야구 KIA, 강속구 외국인 우완 투수 숀 앤더슨 영입

링크핫 0 593 -0001.11.30 00:00
KIA 새 외국인 투수 숀 앤더슨
KIA 새 외국인 투수 숀 앤더슨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강력한 구위를 뽐내는 오른손 투수 숀 앤더슨(28)을 영입했다.

KIA는 30일 "앤더슨과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옵션 3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미국 플로리다주 출신인 앤더슨은 신장 193㎝에 체중 102㎏의 체격을 지닌 우완 정통파 투수다.

메이저리그에서는 4시즌 통산 63경기에 출전해 3승 5패 평균자책점 5.84를 남겼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6시즌 113경기(선발 72경기)에서 24승 17패, 2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3.72다.

2022시즌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1경기에 출장,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8.00을 남겼다.

대신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36경기(선발 15경기)에 나서서 88이닝을 던지며 3승 3패 평균자책점 3.58을 찍었다.

KIA 구단은 "앤더슨은 큰 키에서 내리꽂는 최고 시속 154㎞ 빠른 공이 위력적이라는 평가"라며 "슬라이더와 투심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을 섞어서 던진다. 특히 빠른 투구 템포와 강력한 구위로 이닝 소화 능력이 좋은 투수"라고 소개했다.

올해 토머스 파노니(28)와 숀 놀린(33)으로 외국인 투수진을 꾸렸던 KIA는 부상 재발 우려를 이유로 놀린과 재계약을 포기했다.

'1선발 후보' 앤더슨을 영입한 KIA는 파노니와 재계약 여부를 검토 중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268 디그롬 놓친 메츠, 벌랜더 품었다…'2년 1천120억원 계약' 야구 -0001.11.30 685
24267 [월드컵] 맨유 출신 킨 "댄스 경연 대회냐…브라질 세리머니 무례하다" 축구 -0001.11.30 556
24266 [월드컵] 4년 함께한 벤투 보내는 태극전사 "아쉽지만 감사…응원할 것" 축구 -0001.11.30 546
24265 [월드컵] 16강에서 끝마친 여정…후련함과 아쉬움 교차한 벤투호 축구 -0001.11.30 534
24264 [월드컵] 한국-브라질전, 네이버서 157만명 동시접속 축구 -0001.11.30 553
24263 [월드컵] '원더골' 백승호 "2002 한일 대회로 축구…딱 20년 지나 데뷔" 축구 -0001.11.30 559
24262 [월드컵] 4년 보장 vs 일단 아시안컵까지…벤투와 결별 배경은 '계약기간' 축구 -0001.11.30 502
24261 [월드컵] '6초 동안 고개 숙인' 일본 감독 "승부차기 나선 선수들 칭찬해" 축구 -0001.11.30 504
24260 [월드컵] 브라질 대승 물꼬 튼 네이마르의 우승 다짐…"더 높은 곳까지" 축구 -0001.11.30 530
24259 일본프로골프 투어 상위 3명에게 DP 월드 투어 회원 자격 부여 골프 -0001.11.30 748
24258 [월드컵] 이강인 "내 모든 게 다 부족…날마다 발전하는 선수 되겠다" 축구 -0001.11.30 488
24257 [월드컵] 16강 지휘한 벤투, 한국축구 4년 동행 끝…"재계약 안 한다"(종합2보) 축구 -0001.11.30 522
24256 [월드컵] '기적의 사나이' 김영권, 센추리클럽 가입…한국 선수 15번째(종합) 축구 -0001.11.30 519
24255 [월드컵] 손흥민 "결과 죄송하지만, 최선 다해…이해해주시면 좋겠다"(종합) 축구 -0001.11.30 529
24254 [월드컵] 김민재 "잘하는 선수들 한 팀에 모여 있으니 한숨만 나왔다" 축구 -0001.11.30 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