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인디애나, 역전 결승 3점 버저비터로 LA 레이커스 제압

NBA 인디애나, 역전 결승 3점 버저비터로 LA 레이커스 제압

링크핫 0 371 -0001.11.30 00:00
역전 3점 버저비터로 승리 후 기뻐하는 인디애나 선수들.
역전 3점 버저비터로 승리 후 기뻐하는 인디애나 선수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경기 종료와 함께 터진 역전 결승 3점포로 LA 레이커스에 짜릿한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인디애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LA 레이커스와 원정 경기에서 116-115로 이겼다.

3쿼터까지 9점을 뒤진 인디애나는 경기 종료 5분 전까지도 11점을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마일스 터너의 3점포, 버디 힐드의 자유투 2개로 종료 2분 35초를 남기고 110-106, 4점 차까지 추격했고 종료 39초 전에는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레이업으로 113-113 동점을 만들었다.

반격에 나선 LA 레이커스는 '킹' 르브론 제임스가 플로터로 2점을 추가, 종료 20초를 남기고 다시 2점 차 리드를 잡았다.

인디애나는 종료 6초 전 터너가 정면에서 던진 3점슛이 짧았으나 공격 리바운드를 따냈고, 종료 신호와 함께 신인 앤드루 넴하드가 던진 3점포가 터지면서 극적인 1점 차 승리를 따냈다.

넴하드는 이날 3점슛만 4개를 넣어 12점을 올렸고 할리버튼이 24점, 1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LA 레이커스는 앤서니 데이비스(25점·13리바운드), 제임스(21점), 러셀 웨스트브룩(24점) 등이 동반 활약을 펼쳤으나 3연승 도전에 아쉽게 실패했다.

< 29일 NBA 전적 >

필라델피아 104-101 애틀랜타

워싱턴 142-127 미네소타

보스턴 140-105 샬럿

브루클린 109-102 올랜도

토론토 100-88 클리블랜드

뉴올리언스 105-101 오클라호마시티

덴버 129-113 휴스턴

시카고 114-107 유타

피닉스 122-117 새크라멘토

인디애나 116-115 LA 레이커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3838 석교상사, 성가복지병원·요셉의원에 후원금 2억2천만원 전달 골프 -0001.11.30 726
23837 삼성 원태인 "상수 형 이적, 실감 나지 않아…많이 슬프다" 야구 -0001.11.30 718
23836 KBO, 보류 제외 선수 발표…SSG 라가레스·두산 스탁 등 57명 야구 -0001.11.30 643
23835 프로야구 삼성, FA 김상수 보상 선수로 kt 외야수 김태훈 지명 야구 -0001.11.30 659
23834 '타격 5관왕' 이정후, 수비도 최고…동료가 뽑은 최고 선수 야구 -0001.11.30 649
23833 [월드컵] '동료 아내와 불륜설'에 펄쩍 뛴 세르비아 블라호비치 축구 -0001.11.30 460
23832 [월드컵] "호날두, 사우디 클럽 이적하면 세계 최고 연봉 스포츠 스타" 축구 -0001.11.30 448
23831 [월드컵] '가나전처럼'…종아리 아픈 김민재, 포르투갈전 출격 준비 축구 -0001.11.30 457
23830 [저녁잇슈] 2022년 12월 1일 목요일 축구 -0001.11.30 461
23829 테이텀 49점·부커 51점…NBA 보스턴·피닉스, 동서부 1위 질주 농구&배구 -0001.11.30 384
23828 프로야구선수협 신임회장 김현수 "힘 합쳐 내실있게 만들겠다"(종합) 야구 -0001.11.30 622
23827 차우찬의 마지막 도전…롯데와 연봉 5천만원에 계약 야구 -0001.11.30 620
23826 [월드컵] 페널티킥 징크스?…메시, 역대 3차례 시도에서 '2번 실축' 축구 -0001.11.30 443
23825 회기 중 사라졌던 대전 서구의원, 카타르서 '월드컵 관람' 시인 축구 -0001.11.30 447
23824 [월드컵] 난민 선수만 4명…16강 진출한 호주 '다양성의 힘' 축구 -0001.11.30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