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그레이스노트 H조 16강 확률…우루과이 49%·가나 41%·한국 11%

[월드컵] 그레이스노트 H조 16강 확률…우루과이 49%·가나 41%·한국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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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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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의 손흥민, 황희찬 등 선수들이 1일 오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2.12.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16강 진출 확률이 H조 3개 나라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예측됐다.

미국 닐슨 산하 데이터 업체의 분석인 그레이스노트가 트위터 계정에 공개한 나라별 16강 진출 가능성을 보면, H조 중 우루과이가 가장 높은 49%였고, 가나 41%, 우리나라 11% 순이었다.

조 1위로 16강에 이미 진출한 포르투갈은 예측 대상에서 빠졌다.

그레이스노트는 한국과 나란히 1무 1패(승점 1)를 거뒀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조 4위를 달리는 우루과이의 16강 진출 확률을 2위 가나(1승 1패·승점 3)보다 높게 점쳤다.

우루과이와 가나는 3일 오전 0시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최종전을 치른다.

데이터 업체 그레이스노트의 나라별 16강 진출 가능성 예측
데이터 업체 그레이스노트의 나라별 16강 진출 가능성 예측

[그레이스노트 트위터 계정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우리나라는 같은 시각 도하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대결한다. 우리나라는 포르투갈을 무조건 이기고 우루과이-가나의 결과를 봐야 16강 진출을 타진할 수 있다.

그레이스노트는 E조 스페인(95%)과 코스타리카(41%), F조 모로코(90%)와 크로아티아(72%), G조 이미 16강에 간 브라질을 빼고 스위스(66%)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높게 봤다.

가나와 우리나라, 독일(34%)·일본(30%·이상 E조), 벨기에(38%·F조), 세르비아(31%)·카메룬(3%·이상 G조)의 16강 진출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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