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손흥민 vs 호날두 맞대결 성사…이강인 포르투갈전 선발 출격(종합)

[월드컵] 손흥민 vs 호날두 맞대결 성사…이강인 포르투갈전 선발 출격(종합)

링크핫 0 410 -0001.11.30 00:00

다리 부상 김민재 선발 제외…햄스트링 다친 황희찬도 벤치

호날두, 선발 출전…국가대표로 손흥민과 첫 맞대결

손흥민 vs 호날두
손흥민 vs 호날두 '7번 캡틴 대결'

(도하=연합뉴스) 취재팀 =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칠 대한민국의 손흥민과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세계적인 공격수인 손흥민과 호날두는 둘 다 소속팀 주장을 맡고 있으며 등번호 7번을 달고 있다. 2022.11.29 [email protected]

(알라이얀=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축구가 16강 진출의 실낱같은 희망에 도전하는 포르투갈전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강인 선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손흥민(토트넘)은 '우상'으로 삼아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무적)와 첫 A매치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과 포르투갈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3차전을 1시간여 앞두고 발표된 한국의 출전 명단에 이강인(마요르카)의 이름이 포함됐다.

앞서 우루과이와 1차전(0-0 무), 가나와 2차전(2-3 패)에서 잇따라 후반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처음으로 월드컵 선발 출전을 경험하게 됐다.

드리블하는 이강인
드리블하는 이강인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이강인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2.11.28 [email protected]

벤투 감독이 이강인을 선발 라인업에 넣은 것은 지난해 3월 한일전(0-3 패)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이강인은 가나전에서 한국이 0-2로 뒤지던 후반 12분 교체 투입돼 1분 만에 조규성(전북)의 추격골을 도운 바 있다.

가나전에서 한국 선수 최초 월드컵 멀티골의 주인공이 된 조규성이 2경기 연속 선발 출격한다.

공격 2선 좌우에는 '에이스' 손흥민(토트넘)과 이재성(마인츠)이 배치되고, 이강인이 섀도 스트라이커로 나선다.

중원은 황인범(올림피아코스)과 정우영(알사드)이 책임진다.

포백 수비라인에는 왼쪽부터 김진수(전북), 권경원(감바 오사카), 김영권(울산), 김문환(전북)이 서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알샤바브)가 낀다.

손흥민 vs 호날두
손흥민 vs 호날두 '7번 캡틴 대결'

(도하=연합뉴스) 취재팀 =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칠 대한민국의 손흥민과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세계적인 공격수인 손흥민과 호날두는 둘 다 소속팀 주장을 맡고 있으며 등번호 7번을 달고 있다. 2022.11.29 [email protected]

1, 2차전에서 잇따라 선발 출격한 김민재(나폴리)가 우루과이전에서 입은 오른쪽 장딴지 부상 여파로 결국 포르투갈전에서는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포르투갈에서는 '슈퍼스타' 호날두가 선발로 출격해 손흥민과 맞대결을 펼친다.

손흥민과 호날두는 프로 무대에서는 몇 차례 맞붙은 적이 있지만, A매치에서 대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날두와 히카르두 오르타(브라가), 비티냐(파리 생제르맹)가 포르투갈의 공격을 책임지고 미드필더로는 주앙 마리우(벤피카), 후벵 네베스(울버햄프턴), 마테우스 누느스(울버햄프턴)가 나선다.

포백 수비라인은 디오구 달로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토니우 실바(벤피카), 페프(포르투), 주앙 칸셀루(맨체스터 시티)가 구성한다.

골키퍼는 디오구 코스타(포르투)가 맡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093 [월드컵] '아시아 최고' 손흥민vs'슈퍼스타' 네이마르…8강 길목 정면충돌 축구 -0001.11.30 457
24092 [월드컵] 선수몸값 1조5천600억원 vs 2천260억원…골리앗과 맞서는 벤투호 축구 -0001.11.30 435
24091 임성재·김주형, 히어로 월드 챌린지 골프 3R 공동 11위 골프 -0001.11.30 744
24090 [월드컵] '첫 우승 도전' 메시, 토너먼트 무득점 징크스 1천경기만에 깼다 축구 -0001.11.30 466
24089 ◇내일의 카타르 월드컵(5일) 축구 -0001.11.30 453
24088 ◇오늘의 카타르 월드컵(4일) 축구 -0001.11.30 451
24087 [월드컵] '메시 토너먼트 첫 골' 아르헨티나, 호주 2-1 누르고 8강 진출 축구 -0001.11.30 451
24086 [월드컵 전적] 아르헨티나 2-1 호주 축구 -0001.11.30 483
24085 [월드컵] 네이마르, 팀 훈련 복귀…오른발 강슛으로 한국전 출전 예고 축구 -0001.11.30 498
24084 [월드컵] 한국-브라질 16강전 주심에 우루과이전 휘슬 분 튀르팽 심판 축구 -0001.11.30 486
24083 [월드컵] 1골 2도움 뒴프리스·결승포 블린트…네덜란드 8강 이끈 두 윙백 축구 -0001.11.30 478
24082 [월드컵] 첫 8강 진출팀은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미국 3-1 제압 축구 -0001.11.30 482
24081 [월드컵] '가나전 퇴장' 벤투 감독, 추가 징계없다…브라질전 벤치 복귀 축구 -0001.11.30 486
24080 [월드컵 전적] 네덜란드 3-1 미국 축구 -0001.11.30 502
24079 [월드컵] '벤투호 상대' 브라질, 또 부상 악재…"제주스·텔리스 '아웃'"(종합) 축구 -0001.11.30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