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정후, 은퇴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상' 2년 연속 수상

키움 이정후, 은퇴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상' 2년 연속 수상

링크핫 0 633 -0001.11.30 00:00
최고의 선수상 소감 밝히는 이정후
최고의 선수상 소감 밝히는 이정후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2일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2 제10회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최고의 선수상을 받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2.12.0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간판타자 이정후(24)가 2년 연속 은퇴 선수들이 뽑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이정후는 2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에서 열린 '2022 블루베리NFT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에서 '최고의 선수상'을 받았다.

이정후는 2022시즌 타율(0.349), 안타(193개), 타점(113점), 장타율(0.575), 출루율(0.421) 등 5개 타이틀을 거머쥐며 프로야구 역사를 새로 썼다.

KBO리그 타격 5관왕이 나온 건 2010년 이대호(당시 7관왕) 이후 처음이다.

이정후는 한국시리즈 종료 후 말 그대로 '트로피 수집'에 나서고 있다.

그는 지난달 2022시즌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고, 1일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주관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이날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한은회)가 개최한 시상식에서도 단상에 오르며 기쁨을 이어갔다.

최고의 투수상 받은 키움 안우진
최고의 투수상 받은 키움 안우진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2일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2 제10회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최고의 투수상을 받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2.12.02 [email protected]

같은 팀 투수 안우진은 최고의 투수상에, KIA 타이거즈 나성범은 최고의 타자상에 선정됐다.

안우진은 올 시즌 평균자책점 1위(2.11), 탈삼진 1위(224개)를 차지했으며 나성범은 타율 5위(0.320), 타점 7위(97개), 홈런 공동 9위(21개)의 성적으로 이름값을 했다.

KIA 나성범 최고의 타자상
KIA 나성범 최고의 타자상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KIA 나성범이 2일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2 제10회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최고의 타자상을 수상하고 있다. 2022.12.02 [email protected]

최고의 신인상은 한화 이글스 김인환이 거머쥐었고, 2022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이대호는 레전드 특별상을 받았다.

아울러 BIC0412(백인천상)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대회 28경기에 출전해 타율 0.445의 성적을 거둔 북일고 문현빈에게 돌아갔다.

레전드 특별상 소감 밝히는 이대호
레전드 특별상 소감 밝히는 이대호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이대호가 2일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2 제10회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레전드 특별상을 받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2.12.02 [email protected]

충암고 윤영철은 아마 특별상, 이연수 성균관대 감독은 아마 특별상의 주인공이 됐다.

최근 프로·아마 지도자 생활을 마감한 김성근 전 감독은 공로패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3994 [월드컵] 맨해튼 한복판서 "대한민국"…16강 드라마에 뉴요커들 환호 축구 -0001.11.30 448
23993 [월드컵] 16강 발판 이강인 "구보가 오늘 이기고 8강서 보자더라" 축구 -0001.11.30 408
23992 [월드컵] '큰'우영 "믿음 가지면 할 수 있다고 생각…다들 간절하게 뛰어" 축구 -0001.11.30 437
23991 [월드컵] '16강 골' 황희찬 "몸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준비"(종합) 축구 -0001.11.30 420
23990 [월드컵] 조규성 "상대 선수들과 일부러 티격태격…호날두는 날강두"(종합) 축구 -0001.11.30 416
23989 [월드컵] 일본 언론 "한국, 호날두에 멋진 복수…8강 한일전 가능" 축구 -0001.11.30 438
23988 [월드컵] '기적의 사나이' 김영권 "이번엔 16강…카잔 때보다 더 좋아" 축구 -0001.11.30 473
23987 [월드컵] 포르투갈 산투스 감독 "결국 득점한 한국, 집중력 좋았다"(종합) 축구 -0001.11.30 434
23986 [월드컵] 알라이얀의 기적…극적 16강행 대한민국 들썩 축구 -0001.11.30 423
23985 [월드컵] 부상 털고 돌아온 '황소' 황희찬, 결승골로 16강 앞장 축구 -0001.11.30 398
23984 [월드컵] BBC "한국 경기 초반 부진 딛고 해피 엔딩"…손흥민 평점 9.15 축구 -0001.11.30 470
23983 [월드컵] 한국·일본·호주…사상 최초로 아시아 3개국 16강 진출 축구 -0001.11.30 403
23982 [월드컵] '16강 골' 황희찬 "몸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준비" 축구 -0001.11.30 438
23981 [월드컵] 벤투 자리 메운 코스타 수석코치 "우린 이길 자격이 있다"(종합) 축구 -0001.11.30 457
23980 [월드컵] 벤투 감독, 외국인 사령탑으로 유일하게 16강 진출 축구 -0001.11.30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