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안양, 2026시즌에도 주장 이창용…토마스 부주장 합류

K리그1 안양, 2026시즌에도 주장 이창용…토마스 부주장 합류

링크핫 0 265 01.20 03:22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FC안양 2026시즌 주장단
FC안양 2026시즌 주장단

[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베테랑 이창용이 2026시즌에도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의 주장 완장을 찬다.

안양은 19일 "2026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이창용을 선임했다"며 "부주장은 김동진, 한가람, 토마스가 맡는다"고 발표했다.

K리그 통산 301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이창용은 2023년 여름부터 안양의 주장을 맡아왔다.

이창용은 올 시즌에도 주장 완장을 차며 구단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주장을 역임하게 됐다.

이창용은 "고참, 어린 선수들과 함께 노력해서 시즌 마지막까지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모두 다 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 2025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부주장을 맡은 김동진 역시 K리그 통산 298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김동진은 "코치진과 선수단, 많은 팬이 주장단을 좋아해 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셨다"며 "올해도 주장단을 중심으로 한 팀으로 잘 뭉쳐서 지난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시즌 안양에 합류한 한가람도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부주장을 맡는다.

지난 시즌 안양에 합류한 토마스는 안양의 38경기 중 37경기에 출전해 코치진과 선수단의 신뢰를 얻었고, 유병훈 안양 감독은 리더십을 갖춘 토마스에게 부주장을 맡겼다.

토마스는 "주장단에 선임돼 큰 책임감과 자긍심을 느낀다"며 "좋은 팀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안양은 지난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2026시즌을 위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785 바야르사이한에 소송 건 배구 감독, 스포츠공정위 회부될 듯 농구&배구 01.22 315
63784 K리그1 서울, 공격수 송민규 영입…김기동 감독과 재회 축구 01.22 264
63783 친형·동기와의 대결서 빛난 문유현 "kt 만날 날만 기다렸죠" 농구&배구 01.22 320
63782 LIV 골프 진출 이태훈 "체격 키우는 중…목표는 우승" 골프 01.22 279
63781 김상식호 베트남, 중국에 0-3 패…한국과 U-23 아시안컵 3-4위전 축구 01.22 277
63780 류지현 감독 "김하성·송성문 공백, 다음 주 강화위서 결정" 야구 01.22 276
63779 이강인 빠진 PSG, 스포르팅에 1-2 패배…UCL 16강 직행 불투명 축구 01.22 235
63778 프로야구 한화, 연봉 계약 완료…노시환 10억원에 계약 야구 01.22 273
63777 '비예나+나경복 51점' KB손보, OK저축은행 꺾고 3위 탈환(종합) 농구&배구 01.22 337
63776 일본 20세 공격수 시오가이, 볼프스부르크 이적…4년반 계약 축구 01.22 256
63775 '김혜성 과외' 받은 김주원 "바운드 처리부터 다시 집중하게 돼" 야구 01.22 268
63774 운 좋게 4강까지였다… 韓축구, 이대로면 AG 4연패도 '빨간불' 축구 01.22 234
63773 [프로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1.22 295
63772 [프로배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1.22 317
63771 K리그1 광주 구단 최다 출전 수비수 안영규, 주장 복귀 축구 01.22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