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네이마르가 선택한 이강인…손흥민 후계자로 자리매김

[영상] 네이마르가 선택한 이강인…손흥민 후계자로 자리매김

링크핫 0 515 -0001.11.30 00:00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cQ0B0vbXy7s

(서울=연합뉴스) 카타르 월드컵 마지막 경기에서 '최강' 브라질과 격차를 느낀 '골든 보이' 이강인(21·마요르카)은 날마다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에만 4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 백승호의 만회 골이 터졌으나 결국 1-4로 졌는데요.

0-4로 끌려가던 후반 29분 이재성(마인츠)과 교체된 이강인은 브라질 선수들의 거센 압박 속에서도 공을 지키면서 공격을 이끌었지만, 결과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이강인은 경기 후 취재진에게 "브라질은 모든 부분이 강했다. 정말 좋은 선수들이 많은 나라"라며 "모든 부분에서 우리보다 앞섰다"고 돌아봤습니다.

스물을 갓 넘은 나이에 벤투호 공격진의 주축으로 활약한 이강인은 4년, 8년을 넘어 앞으로 더 많은 월드컵에 나설 기회가 있습니다.

이강인은 "내가 몇 번을 더 나가게 될지는 모르겠다"며 "월드컵보다는 날마다 발전하는 선수,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강인(마요르카)은 브라질 대표팀 최고의 스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로부터 '스타 인증'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스페인어 방송사 텔레문도는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서 라커룸으로 통하는 터널에서 두 선수가 유니폼을 맞바꾸는 장면을 공개했는데요.

경기가 끝나고 슬리퍼로 갈아신은 네이마르는 기다리고 있던 이강인에게 악수를 청한 뒤 먼저 유니폼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이강인은 상큼한 윙크와 함께 자신의 유니폼을 네이마르에게 건네줬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이금주>

<영상: 연합뉴스·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튜브·네이마르 공식 인스타그램·이강인 공식 인스타그램·@kangin_archive 트위터·@Imincalifbaby 트위터·@kannginlee 트위터>

[영상] 네이마르가 선택한 이강인…손흥민 후계자로 자리매김 - 2

Comments

번호   제목
24379 [월드컵] '12년 만의 16강' 달성한 벤투호, 환영 인파 속 '금의환향'(종합) 축구 -0001.11.30 495
24378 프로축구 포항, 어린이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축구 -0001.11.30 520
24377 [영상] 무적함대 또 승부차기로 침몰…스페인의 잔혹사 축구 -0001.11.30 487
24376 타구에 다친 팬 찾은 이정후 "제일 안전한 자리 준비할게요" 야구 -0001.11.30 665
24375 구글코리아 올해 인기검색어는 기후변화·우영우·초단기 강수 축구 -0001.11.30 516
24374 [월드컵] 프랑스 '최다 득점' 지루 "무서운 음바페…아직도 성장 중" 축구 -0001.11.30 464
24373 [월드컵] 지상파 중계 시청률 MBC 압승…한국경기 4번 모두 1위(종합) 축구 -0001.11.30 487
24372 [월드컵] '12년 만의 16강' 대업 달성한 벤투호, 웃으며 귀국 축구 -0001.11.30 492
24371 손흥민 개인 트레이너, 축구협회에 "반성하고 개선해야" 쓴소리 축구 -0001.11.30 464
24370 프로농구 KGC인삼공사, 12월 크리스마스 유니폼 착용 농구&배구 -0001.11.30 343
24369 절정 치닫는 저지 영입전…"샌프란시스코, 3억6천만달러 제시" 야구 -0001.11.30 652
24368 MLB 필라델피아, 폭풍 영입…워커와 4년 7천200만 달러 계약 야구 -0001.11.30 652
24367 뷰캐넌, 삼성 최장수 외국인 선수…피렐라·수아레즈도 재계약 야구 -0001.11.30 773
24366 프로야구 롯데, 두산서 방출된 외야수 안권수 영입 야구 -0001.11.30 659
24365 춘천시, 도심 곳곳에 손흥민·황희찬 기념 현수막 내걸고 '환영' 축구 -0001.11.30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