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얀선 떠나보낸 애틀랜타, 히메네스 영입으로 마운드 보강

마무리 얀선 떠나보낸 애틀랜타, 히메네스 영입으로 마운드 보강

링크핫 0 657 -0001.11.30 00:00
켄리 얀선
켄리 얀선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마무리 투수 켄리 얀선(35)이 떠난 자리를 조 히메네스(27)로 채웠다.

ESPN은 8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마이너리그 선수 2명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보내고 히메네스를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히메네스는 올해 62경기에서 3승 2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3.49, 77탈삼진을 올렸다. 2018년에는 올스타에 뽑힌 바 있다.

이번 트레이드는 애틀랜타 뒷문을 책임졌던 얀선의 이적에 따른 후속 조치다.

얀선은 이날 보스턴 레드삭스와 2년 3천200만달러(약 421억원) 계약에 합의했다.

12년간 몸담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떠나 올해 초 애틀랜타로 이적한 얀선은 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얀선은 올해 65경기에서 64이닝을 던져 5승 2패 41세이브 평균자책점 3.38을 거뒀다. 얀선의 통산 391세이브는 역대 8번째 기록이다.

올 시즌 불펜 난조(평균자책점 4.59)를 겪었던 보스턴의 마운드 보강 차원으로 보인다.

조 히메네스
조 히메네스

[AFP=연합뉴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474 [월드컵] 아르헨티나 디마리아, 8강 상대 판할 감독에 "역대 최악의 감독" 축구 -0001.11.30 480
24473 DP 월드투어 2승 매킨타이어, 103번 티샷 끝에 홀인원 골프 -0001.11.30 777
24472 우완 불펜 마틴, 9년 만에 보스턴 복귀…2년 230억원에 계약 야구 -0001.11.30 726
24471 일본 축구팬, 욱일기 바탕 가미카제 쓴 티셔츠 들고 응원 축구 -0001.11.30 472
24470 '더 매치'에 안 쓰던 볼 쓰는 우즈…비거리 증대 목표 골프 -0001.11.30 764
24469 [월드컵] 16강 탈락 스페인, 엔리케 감독과 결별 축구 -0001.11.30 477
24468 ◇내일의 카타르 월드컵(10일) 축구 -0001.11.30 519
24467 ◇오늘의 카타르 월드컵(9일) 축구 -0001.11.30 516
24466 '빠른 재활' 박병호, WBC 뛸 수 있을까…"스프링캠프 정상 참가" 야구 -0001.11.30 711
24465 3경기 연속 풀세트 신승…강성형 감독 "쉽게 못 이겨 아쉽다" 농구&배구 -0001.11.30 404
24464 현대건설, 상승세 GS칼텍스 누르고 개막 12연승…최다 기록 타이 농구&배구 -0001.11.30 380
24463 KCC 이승현 "오늘의 수비 수훈?…전성현 따라다닌 허웅" 농구&배구 -0001.11.30 388
24462 [프로배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0001.11.30 388
24461 [프로배구 전적] 8일 농구&배구 -0001.11.30 381
24460 김소니아 더블더블…여자농구 신한은행, BNK 꺾고 시즌 6승 농구&배구 -0001.11.30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