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신임 단장에 김성용 퓨처스 R&D 센터장(종합)

프로야구 SSG 신임 단장에 김성용 퓨처스 R&D 센터장(종합)

링크핫 0 770 -0001.11.30 00:00

일부 팬들, SSG 행보 규탄하는 트럭 시위 예고

프로야구 SSG 랜더스 김성용 신임 단장
프로야구 SSG 랜더스 김성용 신임 단장

[SSG 야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공석인 단장에 김성용(52) 현 퓨처스(2군) R&D 센터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발표했다.

김 신임 단장은 24년간 야탑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을 지내고 지난해 11월 SSG 구단의 퓨처스 R&D 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SSG 구단은 "김 신임 단장이 선수단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선수 중심의 사고, 선수 주도 성장, 선수별 맞춤형 육성 전략을 통해 1군 선수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정립해 올해 SSG가 우승하는 데 기여했다"며 "매년 우승권 전력을 유지할 수 있는 팀이 되려면 팀 빌딩의 이해도가 높고 이를 현장에 체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김 센터장이 단장으로서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년간 팀을 이끈 비(非) 야구인 출신 구단 운영 전문가 류선규(52) 단장이 이틀 전 갑작스럽게 사퇴한 뒤 김 센터장의 단장 내부 승격은 예견된 일이다.

정용진 SSG 구단주의 '비선 실세'가 그간 구단 운영에 직간접으로 개입하고 이번 단장 교체 과정에도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일면서 SSG 구단에 해명을 바라는 팬들의 요청이 빗발치고 있다.

트럭 시위 예고한 SSG 팬들
트럭 시위 예고한 SSG 팬들

[인스타그램 SSG 랜더스 팬 계정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SSG 랜더스 팬 계정을 보면, SSG의 행보를 규탄하는 일부 팬들은 15∼17일 SSG 구단의 모기업인 신세계그룹의 신세계 백화점 본점과 신세계 본사 등에서 트럭 시위를 추진하겠다고 예고하고 모금에 들어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888 [프로농구 전주전적] 삼성 87-72 KCC 농구&배구 -0001.11.30 426
24887 최예림, KLPGA 투어 베트남 대회 2R 선두…이정민 1타 차 2위 골프 -0001.11.30 827
24886 와타나베 역전 3점포…NBA 브루클린, 토론토 3점 차 제압 농구&배구 -0001.11.30 449
24885 남자배구 삼성화재, 아가메즈 없는 우리카드에 져 7연패 농구&배구 -0001.11.30 397
24884 프로농구 캐롯, 3점 21방 폭격…106-84로 SK 대파 농구&배구 -0001.11.30 448
24883 [프로농구 수원전적] KGC인삼공사 89-77 kt 농구&배구 -0001.11.30 486
24882 [프로농구 고양전적] 캐롯 106-84 SK 농구&배구 -0001.11.30 442
24881 [월드컵] 모로코 감독 "3·4위전은 '위로상' 대결…우리에겐 최악의 경기" 축구 -0001.11.30 713
24880 [팩트체크] 축구협회가 선수들보다 월드컵 배당금 더 가져간다? 축구 -0001.11.30 724
24879 '슈퍼 손' 손흥민, 이번엔 마스크 쓰고 시즌 재개 준비 축구 -0001.11.30 723
24878 FIFA "클럽월드컵, 2025년부터 32팀·4년마다"…선수협회는 반발(종합) 축구 -0001.11.30 700
24877 러시아인 농구 유망주, 태국 야외 농구코트서 감전사 농구&배구 -0001.11.30 472
24876 [길따라 멋따라] 우리가 몰랐던 사우디…수영장서 히잡 벗고 월드컵 응원 축구 -0001.11.30 719
24875 FIFA "클럽 월드컵, 2025년부터 32개 팀 참가…4년마다 개최" 축구 -0001.11.30 698
24874 [월드컵] '결승 복귀' 여지 사라진 벤제마…SNS에 "관심 없다" 글 올려 축구 -0001.11.30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