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LIV 골프 영국대회 2R 공동 4위…첫 '톱5' 오르나

안병훈, LIV 골프 영국대회 2R 공동 4위…첫 '톱5' 오르나

링크핫 0 39 07.26 03: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LIV 골프 영국 대회서 아이언샷 날리는 안병훈
LIV 골프 영국 대회서 아이언샷 날리는 안병훈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코리안 골프클럽의 주장 안병훈이 LIV 골프 영국 대회(총상금 3천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24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로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그는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해럴드 바너 3세(미국)와 함께 공동 4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1번 홀(파4)에서 시작한 안병훈은 4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은 뒤 6번 홀(파5)에서 이글을 기록했다.

두 번째 샷을 홀 4.6m에 붙인 뒤 이글 퍼트를 성공했다.

그는 12번 홀(파4)과 13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했고, 17번 홀(파3)에선 티샷이 벙커에 빠지면서 보기를 범했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떠나 LIV 골프에 새로운 둥지를 튼 안병훈은 선전하고 있다.

올 시즌 개막전이자 LIV 골프 데뷔전인 지난 2월 리야드 대회에서 공동 9위에 올라 한국 국적 선수로는 처음으로 톱10 성적을 냈고, 지난 달 안달루시아 대회에선 공동 11위에 올랐다.

다른 한국 선수들은 대부분 하위권에서 이번 대회 2라운드를 마쳤다.

송영한은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42위, 김민규는 2오버파 146타로 공동 46위, 문도엽은 4오버파 148타로 공동 50위를 기록했다.

루카스 허버트(호주)는 17언더파 127타로 1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13언더파 131타로 2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998 김주형, PGA 투어 3M 오픈 3R 공동 28위…코이번 선두 골프 07.27 34
68997 손흥민, MLS 3경기 연속 득점포…캔자스시티전 5분 만에 선제골 축구 07.27 34
68996 에릭·이동경 1골 1도움…울산, 선두 서울 잡고 6경기 만에 승리(종합) 축구 07.27 33
68995 [프로축구 중간순위] 26일 축구 07.27 29
68994 이적설 일류첸코 역전골…K리그2 수원, 선두 부산에 4-1 완승 축구 07.26 51
68993 [프로축구 중간순위] 25일 축구 07.26 53
68992 오타니 투수 복귀 연기…로버츠 감독 "완전한 몸 상태가 우선" 야구 07.26 51
68991 NBA 슈퍼스타 제임스의 선택은 필라델피아…24번째 시즌 잇는다 농구&배구 07.26 54
68990 여자배구대표팀, 인니 평가전 완승…남자대표팀은 브라질에 완패(종합) 농구&배구 07.26 53
68989 재미교포 마이클 김, PGA 투어 3M오픈서 '꿈의 59타' 골프 07.26 55
68988 샌디에이고 송성문, 마이애미전서 2타수 무안타 1볼넷 야구 07.26 60
68987 [프로야구 중간순위] 25일 야구 07.26 53
68986 '5경기 만에 QS' 삼성 원태인 "페덱 따라서 3년 만에 피자 먹어" 야구 07.26 58
68985 여자배구대표팀, 인니와 2차 평가전에서 3-1 승리…강소휘 16점 농구&배구 07.26 51
68984 이강인 "파리를 마음속에 간직하겠다"…PSG 팬들에 작별 인사 축구 07.26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