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남자골프 세계랭킹 15위로 올해 마감…매킬로이 1위

김주형, 남자골프 세계랭킹 15위로 올해 마감…매킬로이 1위

링크핫 0 884 -0001.11.30 00:00
손뼉 치는 김주형.
손뼉 치는 김주형.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주형(20)이 올해 마지막으로 발표된 주간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5위를 지켰다.

27일(한국시간) 주간 세계랭킹에서 김주형은 지난주와 같은 15위를 차지했다. 다음번 주간 세계랭킹은 내년 2일 발표한다.

김주형은 올해 첫 주간 세계랭킹에서 131위였지만, 1년 만에 세계랭킹 '20걸'에 단단히 자리를 잡았다..

최근 결혼한 임성재(24)는 19위로 올해를 마쳤다. 임성재도 올해 시작은 26위였지만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경훈(31)은 38위, 김시우(27)는 82위로 내년을 기약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위를 지킨 가운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1천274위에 그쳤다.

랭킹 포인트를 얻지 못하는 LIV 골프에 합류한 주요 선수들의 세계랭킹은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72위로 올해를 시작한 LIV 골프의 선도자 필 미컬슨(미국)은 213위로 떨어졌다.

LIV 골프의 간판선수 더스틴 존슨(미국)은 연초 15위에서 41위로 내려앉았다.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은 21위에서 50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28위에서 67위로 하락했다.

그나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1-2022 시즌을 모두 마치고 LIV 골프에 뛰어든 캐머런 스미스(호주)는 2위로 시작해 3위로 올해를 마쳤다.

다만 LIV 골프 합류가 늦었거나 DP 월드 투어나 아시안투어 등 세계랭킹 포인트를 부여하는 대회에 자주 출전했던 제임스 파이어트, 체이스 켑카(이상 미국), 아드리안 오테기(스페인) 등은 세계랭킹이 조금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5383 박노준 안양대 총장 연임…"수도권 명문대 도약 틀 마련할 것" 야구 -0001.11.30 885
25382 "3천650번 주사바늘 견딘 힘"…매직 같이 찾아온 메시와의 만남 축구 -0001.11.30 823
25381 K리그1 서울, 부천서 뛴 골키퍼 최철원 영입 축구 -0001.11.30 883
25380 프로골퍼 유현주,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매니지먼트 계약 골프 -0001.11.30 849
25379 해남군 옥천면에 18홀 대중제 골프장 조성 추진 골프 -0001.11.30 912
25378 프로축구 전남, 전승민 완전 영입…임찬울과는 재계약 축구 -0001.11.30 828
25377 ESPN 이른 2023년 MLB 전망…샌디에이고 예상 승수 '99.9승' 야구 -0001.11.30 967
25376 박세웅 삼진 1개당 안경 3개…저소득층 학생 438명 눈 밝힌다 야구 -0001.11.30 872
25375 러시아, 아시아축구로 편입 결정 연기…"받아줄지 확신 필요" 축구 -0001.11.30 839
25374 프로축구 경남, 진주고와 2027년까지 유소년 운영 협약 연장 축구 -0001.11.30 824
25373 정정용 감독, 모교 경일대 축구학과 전임교원된다 축구 -0001.11.30 832
25372 호날두와 결별한 맨유, 노팅엄 3-0 완파…4위 토트넘 턱밑 추격 축구 -0001.11.30 885
25371 '한국 감독 더비' 완승 박항서 "올해 마지막 홈 경기 승리 기뻐" 축구 -0001.11.30 870
25370 김주형, PGA투어가 2023년 활약 기대하는 '영건' 중 으뜸 골프 -0001.11.30 864
25369 MLB 메츠, 오터비노 1년 재계약…'마지막 퍼즐' 필승조 구축 야구 -0001.11.30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