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에버턴 상대로 리그 21호골…해 바뀌기 전 최다 골 기록

홀란, 에버턴 상대로 리그 21호골…해 바뀌기 전 최다 골 기록

링크핫 0 815 -0001.11.30 00:00
엘링 홀란
엘링 홀란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3·노르웨이)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1호 골을 터뜨렸다.

홀란의 소속팀 맨체스터시티는 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에버턴과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홀란은 전반 24분 선제골을 넣고 리그 15경기에서 21골을 넣는 엄청난 득점력을 과시했다.

지난해 12월 29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린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골이다.

득점 2위 해리 케인(토트넘)의 13골과 격차를 8골로 벌렸다.

홀란은 전반 24분 리야드 마레즈가 오른쪽 측면에서 연결한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상대 골문을 열었다.

이날 경기는 현지 날짜로 2022년 12월 31일에 열렸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시즌 개막 후 해가 바뀌기 전에 21골을 넣은 것은 이번 홀란이 최초다.

홀란은 지난 경기인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는 EPL 최소 경기 20골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그러나 에버턴은 후반 19분에 데머라이 그레이의 동점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고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에버턴은 17경기를 치르면서 13골을 넣어 홀란 개인의 21골보다 훨씬 적은 득점에 그치고 있는 팀이다.

그러나 이날 맨체스터시티를 상대로 한 골을 터뜨리며 귀중한 승점 1을 따냈다.

반면 11승 3무 2패가 된 2위 맨체스터시티는 1위 아스널(14승 1무 1패·승점 43)과 승점 차가 7로 벌어졌다.

아스널은 이날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4-2로 꺾고 선두 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5643 K리그2 부산, 브라질 윙어 페신 영입 축구 -0001.11.30 819
25642 프로축구 K리그1 강원, 중앙 수비수 김우석 영입 축구 -0001.11.30 827
25641 NBA 미첼, 71점 11어시스트 '새 기록'…클리블랜드, 시카고 제압 농구&배구 -0001.11.30 504
25640 kt 주권, 중국 야구대표팀으로 WBC 출전…한국과 맞대결(종합) 야구 -0001.11.30 842
25639 CJ와 3년 동행 끝낸 김주형, '나이키맨' 변신 골프 -0001.11.30 899
25638 KLPGA 이예원, 작년 세계랭킹 상승률 3위 '323위→45위' 골프 -0001.11.30 844
25637 MLB 본격 도전 이정후, 류현진의 MLB 직행 최대 계약 넘을까 야구 -0001.11.30 852
25636 프로축구 김천, 코치진 구성 마쳐…7월까지 성한수 감독 체제 축구 -0001.11.30 868
25635 김민재, 등에 '업비트' 달고 뛴다…두나무-나폴리 후원 계약 축구 -0001.11.30 858
25634 K리그1 대전,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오재석 영입…권한진 인천행 축구 -0001.11.30 841
25633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KBL 경력자' 데본 스캇 영입 농구&배구 -0001.11.30 508
25632 kt 주권, 중국 야구대표팀으로 WBC 출전…한국과 맞대결 야구 -0001.11.30 857
25631 미국 매체 "다저스, 수비 잘하고 가성비 좋은 김하성 영입해야" 야구 -0001.11.30 812
25630 K리그1 대구, 세미프로서 활약한 공격수 김영준 영입 축구 -0001.11.30 837
25629 K리그1 제주, 브라질 공격수 유리 영입…3년 계약 축구 -0001.11.30 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