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신년 하례식…김정준 수석코치·박동원 첫인사

프로야구 LG 신년 하례식…김정준 수석코치·박동원 첫인사

링크핫 0 842 -0001.11.30 00:00
LG트윈스 새해맞이
LG트윈스 새해맞이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신년 하례식에서 김인석 대표이사와 차명식 단장, 염경엽 감독, 이종범 코치,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4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9년 만의 한국시리즈 정상 탈환을 위해 돛을 힘차게 올렸다.

LG는 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구내식당에서 김인석 LG 스포츠 대표이사, 차명석 단장, 염경엽 감독과 전 선수단이 모인 가운데 2023년 신년 하례식을 열었다.

새해 인사하는 LG트윈스
새해 인사하는 LG트윈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신년 하례식에서 김인석 대표이사와 차명식 단장,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3.1.4 [email protected]

지난해 말 LG 사령탑으로 부임한 염 감독과 김정준 수석코치, 박경완 배터리 코치 등 새로 트윈스 유니폼을 입은 지도자들은 선수들에게 인사하고 우승 도전을 위한 첫발을 뗐다.

김성근 전 감독의 아들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데이터 분석가인 김정준 코치는 야구 인생에서 처음으로 수석코치라는 타이틀을 달고 염 감독을 보좌한다.

공수를 겸장한 한국 최고의 포수로 이름을 날린 박경완 코치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시절에 이어 두 번째로 코치와 감독의 관계로 염 감독을 보필한다.

LG 퓨처스(2군) 감독으로 활동한 이종범 코치는 올해부터 주루·외야 수비 코치로 1군 선수단과 함께 움직인다.

새해 인사하는 LG 박동원
새해 인사하는 LG 박동원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신년 하례식에서 박동원 선수가 신입 인사를 하고 있다. 2023.1.4 [email protected]

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4년 총액 65억원에 LG에 입단한 포수 박동원과 올해 입단 신인 등 쌍둥이의 새내기들도 전 선수단 앞에서 처음으로 고개를 숙이고 새해 결의를 밝혔다.

유광 점퍼를 입은 LG 선수단은 야구장으로 옮겨 단체 사진을 찍고 하례식을 마쳤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LG는 키움 히어로즈에 패해 최종 순위 3위에 머물렀다. 2002년 이래 20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과 1994년 이래 28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 염원도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기념 촬영을 하는 LG트윈스
기념 촬영을 하는 LG트윈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신년 하례식에서 이정후 선수의 아버지인 이종범 코치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4 [email protected]

이 여파로 2년간 팀을 이끈 류지현 감독이 물러나고 염경엽 KBO 기술위원장이 새로 LG호의 지휘봉을 잡았다.

LG는 2월 1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3월 4일까지 올해 정규리그를 대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5801 伊 프로축구 세리에A서 또 인종차별…결국 눈물 흘린 선수 축구 -0001.11.30 908
25800 이영수 흥국 감독대행도 사의…후임 감독에 김기중 전 코치 유력(종합) 농구&배구 -0001.11.30 499
25799 김연경 "구단, 선수 기용 개입했다…원하는대로 했다가 진 적도" 농구&배구 -0001.11.30 533
25798 이영수 흥국 감독대행도 사의…"권순찬 전 감독과 같은 생각" 농구&배구 -0001.11.30 527
25797 라운드 MVP가 '죄송'했던 전성현…"이걸 받아도 되나 싶었어요" 농구&배구 -0001.11.30 520
25796 '5연패 탈출' 캐롯 김승기 "이종현 활약 덕분…계속 보탬됐으면" 농구&배구 -0001.11.30 488
25795 '경질 사태' 흥국생명, 어수선한 분위기 딛고 GS칼텍스 제압 농구&배구 -0001.11.30 478
25794 [프로배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0001.11.30 493
25793 [프로배구 전적] 5일 농구&배구 -0001.11.30 482
25792 [프로농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0001.11.30 492
25791 '전성현 22점' 프로농구 캐롯, 현대모비스 잡고 5연패 탈출 농구&배구 -0001.11.30 470
25790 [프로농구 서울전적] LG 79-68 삼성 농구&배구 -0001.11.30 447
25789 [프로농구 고양전적] 캐롯 80-77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0001.11.30 487
25788 흥국생명 신임단장 "전임 단장·감독, 로테이션 이견으로 갈등" 농구&배구 -0001.11.30 486
25787 감독 경질에 뿔난 흥국생명 팬들, 항의성 응원도구 제작·배포 농구&배구 -0001.11.30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