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서울 떠난 골키퍼 양한빈, 일본 J리그 세레소 이적

K리그1 서울 떠난 골키퍼 양한빈, 일본 J리그 세레소 이적

링크핫 0 896 -0001.11.30 00:00
양한빈
양한빈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에서 뛰었던 골키퍼 양한빈(32)이 일본 J1(1부)리그 세레소 오사카 유니폼을 입는다.

세레소 오사카는 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양한빈의 완전 이적을 발표했다.

양한빈이 해외 무대에서 뛰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1년 강원FC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성남FC를 거쳐 2014년 서울로 이적했다.

서울에서 한동안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던 그는 2017년과 2018년 정규리그 각각 27경기, 37경기를 치르며 자리를 잡았다.

2021시즌엔 K리그1 36경기, 2022시즌엔 35경기에서 골문을 지키는 등 K리그 통산 162경기(196실점)를 소화했다.

2022년을 끝으로 서울과 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양한빈은 "오랜 역사를 가진 세레소 오사카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 항상 겸손하고 감사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 세레소 오사카의 팬들, 모든 관계자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세레소 오사카는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김진현(36)이 2009년부터 몸담아온 팀으로, 김진현은 이곳에서 J1리그 외국인 선수 통산 최다 출전 기록(356경기)을 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5966 이정후 미국 출발…WBC·2023 정규시즌 대비 훈련 본격 시작 야구 -0001.11.30 836
25965 반정부 시위 참여 이란 축구선수 사형 면해…징역 26년 축구 -0001.11.30 729
25964 대한골프협회, 네이버·스마트스코어와 공인핸디캡 보급 협약 골프 -0001.11.30 826
25963 U-22 자원 조현택·강윤구, 임대 마치고 K리그1 울산 복귀 축구 -0001.11.30 767
25962 성적만큼 '사무국·유소년' 강조한 김병지 강원FC 신임 대표 축구 -0001.11.30 779
25961 삼천리모터스, 프로골퍼 홍란 홍보대사로 위촉 골프 -0001.11.30 792
25960 '3연속 보기 끝 역전패' 모리카와 "나쁜 타이밍에 나쁜 샷 나와" 골프 -0001.11.30 821
25959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주세종, K리그1 대전 완전 이적 축구 -0001.11.30 771
25958 김병지 강원FC 신임 대표 "최용수 감독 믿어…상위스플릿 목표" 축구 -0001.11.30 733
25957 프로농구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 시작 3분 만에 매진 농구&배구 -0001.11.30 534
25956 팀 최다 득점·리바운드 선수 없이도…NBA 멤피스, 파죽의 6연승 농구&배구 -0001.11.30 503
25955 배구 트리플크라운 남자부는 풍년…여자부는 이번 시즌 '0' 농구&배구 -0001.11.30 543
25954 서른 된 박성현 "LPGA 6년, 힘들어도 행복했다…올해 3승 목표" 골프 -0001.11.30 882
25953 K리그2 안산, 전북 현대 출신 공격수 이근호 영입 축구 -0001.11.30 762
25952 허정무 이사장, 진도군 고향사랑기부 동참 축구 -0001.11.30 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