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2개 8언더파' 김주형, PGA 투어 새해 첫 대회 1R 단독 4위

'이글 2개 8언더파' 김주형, PGA 투어 새해 첫 대회 1R 단독 4위

링크핫 0 875 -0001.11.30 00:00

'버디만 7개' 임성재 공동 5위…이경훈 공동 17위

김주형
김주형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주형(2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새해 첫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천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4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7천59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5타를 쳤다.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김주형은 단독 4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에서 우승한 김주형은 투어 3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나이키와 후원 계약 후 첫 대회에 나선 김주형은 6번 홀(파4)에서 116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으로 첫 이글을 잡았고, 15번 홀(파5)에서는 두 번째 샷을 홀 약 2m에 붙여 이날 두 번째 버디를 낚았다.

김주형과 한 조에서 경기한 조던 스피스(미국)는 6언더파 67타로 공동 11위다.

콜린 모리카와, J.J 스펀(이상 미국), 욘 람(스페인) 등 세 명이 나란히 9언더파 64타로 공동 1위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결혼한 '새신랑' 임성재(25)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고 7언더파 66타를 기록, 공동 5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지난해 PGA 투어에서 우승했거나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나갔던 선수만 출전할 수 있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39명이 출전해 나흘간 컷 없이 순위를 정한다.

이경훈(32)은 5언더파 68타를 치고 공동 17위로 2라운드를 시작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420 KBO, 유소년 타격 교육 영상 제작…모델은 박용택 야구 -0001.11.30 742
26419 맨시티, 2년 연속 '최고 수익 축구단'…20위권에 EPL 구단 11곳 축구 -0001.11.30 751
26418 웨일스 남녀 축구대표 '동일임금 합의'…男선수, 25% 자진 삭감 축구 -0001.11.30 762
26417 요진건설 골프단, KLPGA 투어 신인 신유진 영입 골프 -0001.11.30 777
26416 '백지 위임'한 오승환, 보장 연봉 2억원 삭감…옵션은 넉넉히 야구 -0001.11.30 742
26415 KBO 허구연 총재, 7개 지방자치단체 만나 야구 인프라 구축 논의 야구 -0001.11.30 853
26414 K리그1 인천, '동나바로' 김동민과 2025년까지 연장 계약 축구 -0001.11.30 824
26413 MLB '쩐의 전쟁' 시대…2022년 선수 연봉 역대 최고 5조6천억원 야구 -0001.11.30 742
26412 SSG 왼손 투수 미니캠프…"김광현 선배 덕에 자신감 얻었어요" 야구 -0001.11.30 730
26411 차명석 LG단장 "프랜차이즈 스타 오지환 내구성·로열티 고려해" 야구 -0001.11.30 741
26410 50억 명 함께한 카타르 월드컵…결승전만 15억 명 시청 축구 -0001.11.30 749
26409 롯데 유니폼 입은 FA 삼총사 "롯데 팬 '떼창' 가장 기대" 야구 -0001.11.30 758
26408 두산, 스프링캠프 위해 29일 호주로 출국…선수·코치진 총 61명 야구 -0001.11.30 728
26407 [부고] 이도현(프로축구 대구FC 미래기획실장)씨 모친상 축구 -0001.11.30 828
26406 VAR 판정, 심판이 관중에 직접 설명…내달 클럽 월드컵부터 적용 축구 -0001.11.30 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