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아들 로미오, 브렌트퍼드 B팀으로 임대 이적

베컴 아들 로미오, 브렌트퍼드 B팀으로 임대 이적

링크핫 0 832 -0001.11.30 00:00
데이비드 베컴 차남 로미오, 브렌트퍼드 B팀으로 임대 이적
데이비드 베컴 차남 로미오, 브렌트퍼드 B팀으로 임대 이적

[브렌트퍼드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은퇴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48)의 둘째 아들 로미오 제임스 베컴(21)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브렌트퍼드 B팀에서 임대로 뛴다.

브렌트퍼드는 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로미오를 인터 마이애미(미국)에서 2022-2023시즌 종료 시까지 임대 영입했다"며 "그는 남은 시즌 B팀(2군)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살이던 2013년 아스널(잉글랜드) 유소년팀에서 본격적으로 축구를 배운 로미오는 2021년 아버지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미국프로축구(MLS) 인터 마이애미의 2군 팀과 계약했다.

당시 포트 로더데일이었던 팀 이름은 지난해 인터 마이애미Ⅱ로 바뀌었다.

로미오는 지난 시즌 MLS의 리저브 리그인 넥스트 프로 리그 20경기에서 2골 10도움을 기록했고, 인터 마이애미Ⅱ는 동부 콘퍼런스 6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9월 시즌이 끝난 뒤부터 로미오는 브렌트퍼드 B팀과 훈련을 해 왔으며, 국제 이적 절차가 마무리되면 임대생 신분으로 뛰게 된다.

로미오는 구단과 첫 인터뷰에서 "이곳에 오게 돼 매우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내가 이곳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게 돼 흥분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026 프로야구 2년 연속 연봉 중재 신청자 없어 야구 -0001.11.30 826
26025 흥국생명 사령탑 고사한 김기중 감독 "용납할 수 없었다" 농구&배구 -0001.11.30 533
26024 MLB 도전하는 이정후에 벌써 "홈플레이트의 예술가" 극찬 야구 -0001.11.30 807
26023 K리그1 전북, '우라와 ACL 우승 주역' 하파엘 영입 축구 -0001.11.30 755
26022 김기중마저 감독직 고사…'경질 사태' 흥국생명, 총체적 난맥상 농구&배구 -0001.11.30 489
26021 연봉 10억원 돌파 유력…또 역사를 쓴 키움 이정후 야구 -0001.11.30 858
26020 부상에 울었던 공격수 한석희, K리그2 천안서 '새 출발' 축구 -0001.11.30 787
26019 요키치 16어시스트·필드골 100%…NBA 덴버, 서부 선두 수성 농구&배구 -0001.11.30 496
26018 한국체육기자연맹 세미나 개최…"골프장 건설 규제 개선해야" 골프 -0001.11.30 803
26017 "골프장 확장하려고 서류 조작"…환경단체, 사업주 경찰에 고발 골프 -0001.11.30 782
26016 '미국 오타니'라고 유쾌하게 주장하는 필립스, 에인절스와 계약 야구 -0001.11.30 828
26015 FA 신본기, 원소속팀 kt와 1+1년 3억원 계약…남은 FA는 5명 야구 -0001.11.30 820
26014 K리그2 전남, 브라질 출신 발디비아·우선지명 박태용 영입 축구 -0001.11.30 834
26013 K리그2 안양, '구단 최다 출전' 수비수 김형진과 재계약 축구 -0001.11.30 843
26012 K리그2 부천, 베테랑 골키퍼 이범수 영입 축구 -0001.11.30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