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나, 26일 개막하는 아시안투어 뉴질랜드오픈 출전

케빈 나, 26일 개막하는 아시안투어 뉴질랜드오픈 출전

링크핫 0 306 02.21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티샷하는 케빈 나
티샷하는 케빈 나

(인천=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 1라운드 2번홀에서 케빈 나가 티샷을 하고 있다. 2025.5.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가 26일 개막하는 아시안 투어 대회 뉴질랜드오픈(총상금 200만 뉴질랜드달러)에 출전한다.

아시안투어는 20일 "케빈 나와 닉 워트니, 카일 스탠리(이상 미국)가 26일 개막하는 제105회 뉴질랜드오픈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오픈은 26일부터 나흘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밀브룩 리조트(파71·6천961야드)에서 열린다.

지난해까지 LIV 골프에서 활약한 케빈 나는 올해 LIV 골프를 떠났으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 수순을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지난달 "케빈 나가 PGA 투어 회원 자격을 회복했다"며 "복귀 시기는 추후 정해질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PGA 투어가 LIV 골프에서 뛰었던 선수들에 대해 LIV 대회 출전 후 약 1년이 지나야 다시 PGA 투어 대회에 나올 수 있도록 허용해온 관례를 보면 2026시즌 케빈 나의 PGA 투어 대회 출전 가능성은 크지 않은 편이다.

케빈 나는 아시안투어를 통해 "이 대회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역사적인 대회에 참가할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케빈 나와 워트니는 PGA 투어에서 5승씩 거뒀고, 스탠리는 2승 경력의 소유자다.

한편 올해 뉴질랜드오픈에는 김비오, 옥태훈, 문도엽, 허인회, 김홍택 등 한국 선수들도 참가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173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7-4 LG 야구 03.16 320
65172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3명, 호주 망명 의사 철회…3명만 남아(종합) 축구 03.16 357
65171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5일 야구 03.16 309
65170 임진영,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서 정규 투어 첫 우승(종합) 골프 03.16 261
65169 OK저축은행, 만원 홈 관중 앞에서 대한항공과 시즌 최종전 승리(종합) 농구&배구 03.16 293
65168 '이동경 PK 결승골' 울산, 부천에 2-1 역전승…'2연승+선두'(종합) 축구 03.16 344
65167 배지환, MLB 시범경기 교체 출전해 1안타…타율 0.294 야구 03.16 308
65166 김시우,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R 33위…오베리 선두 골프 03.16 261
65165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4명 추가로 호주 망명 철회…2명만 남아(종합2보) 축구 03.16 346
65164 [프로축구 중간순위] 15일 축구 03.16 330
65163 '16세 73일' 아스널 다우먼, 역대 EPL 최연소 득점자 '우뚝' 축구 03.16 367
65162 [KLPGA 최종순위] 리쥬란 챔피언십 골프 03.16 276
65161 [프로축구 중간순위] 14일 축구 03.15 365
65160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8-6 키움 야구 03.15 297
65159 K리그1 우승후보 전북·대전, 3경기째 무승…광주·김천과 비겨(종합) 축구 03.15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