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4억8천만원…프로야구 키움 연봉 협상 완료

안우진 4억8천만원…프로야구 키움 연봉 협상 완료

링크핫 0 246 01.21 03:20
키움 에이스 안우진
키움 에이스 안우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6시즌 연봉 계약 대상자 50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고 20일 발표했다.

투수 안우진은 지난해와 같은 4억8천만원에 도장을 찍어 팀 내 연봉 계약 대상자 중 최고액을 기록했다.

안우진의 연봉은 지난 2023시즌 종료 후 입대를 앞두고 체결했던 금액과 동일하다.

지난 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키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투구 이닝(153⅓이닝)과 탈삼진(134개)을 수확한 투수 하영민은 작년 1억6천500만원에서 27.3% 오른 2억1천만원에 사인했다.

하영민은 "가치를 인정해주신 만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시즌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운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11개)과 도루(13개)를 동시에 달성한 임지열은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임지열은 지난해 5천800만원에서 5천200만원 인상된 1억1천만원에 계약해 팀 내 최고 인상액을 찍었다.

임지열은 "좋은 조건으로 계약해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겨울 동안 잘 준비해 그라운드에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 밖에도 외야수 이주형은 2천500만원 오른 1억3천500만원, 플레잉코치로 활약 중인 이용규는 1억2천만원에 각각 계약을 마쳤다.

내야수 오선진(8천만원)과 투수 오석주(7천800만원)의 연봉은 나란히 100%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880 여자농구 2위 KB, 선두 하나은행 제압…송윤하 20점 폭발 농구&배구 01.26 314
63879 R마드리드, 비야레알 2-0 잡고 라리가 선두로…음바페 멀티골 축구 01.26 289
63878 프로야구 키움, 2026시즌 주장으로 외야수 임지열 선임 야구 01.26 280
63877 반등하던 울버햄프턴, 4경기 무패 멈춰…맨시티에 0-2 완패 축구 01.26 243
63876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울산과 결별 "이성적으로 행동 못했다" 축구 01.26 285
63875 '베트남전 PK 패배' 이민성호 귀국 "팬께 죄송…목표는 AG 우승" 축구 01.26 280
63874 프로농구 LG, 2위 정관장 완파하고 선두 독주…마레이 더블 더블(종합) 농구&배구 01.26 297
63873 장희민, KPGA JP 라이프스타일 윈터투어 3위 골프 01.26 262
63872 [프로농구 서울전적] 소노 91-77 삼성 농구&배구 01.26 316
63871 뮌헨, 김민재 100번째 경기서 아우크스부르크에 시즌 첫 패배 축구 01.26 278
63870 [여자농구 중간순위] 24일 농구&배구 01.25 322
63869 역전패 뒤 상대 벤치로 날아든 물병…EPL 첼시에 벌금 3억원 축구 01.25 275
63868 워니 트리플더블 폭발한 프로농구 SK, 가스공사 잡고 20승 달성(종합) 농구&배구 01.25 313
63867 '서브 명인' 러셀, 레오와 올스타전서 서브킹 자존심 대결 농구&배구 01.25 317
63866 MLS서 뛴 미드필더 정호연, K리그2 수원 임대…이정효와 재회 축구 01.25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