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승격 부천, 수비수 김원준과 2년 재계약 후 3부 팀 임대

K리그1 승격 부천, 수비수 김원준과 2년 재계약 후 3부 팀 임대

링크핫 0 266 01.21 03:20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부천과 2년 재계약한 수비수 김원준.
부천과 2년 재계약한 수비수 김원준.

[부천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 오르는 부천FC가 수비수 김원준(21)과 재계약한 뒤 K3리그(3부) 팀에 임대해 실전 경험을 쌓도록 했다.

부천은 20일 "김원준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2027년까지 계약을 2년 연장하는 한편, 더 많은 경기 경험과 실전 감각을 쌓을 수 있도록 2026시즌 K3리그 창원FC에 임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4년생 김원준은 키 188㎝에 왼발을 주로 쓰는 중앙수비수 자원이다.

동아대 입학 후 센터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해 수비 실력을 인정받은 김원준은 지난해 부천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해 11월 23일 화성FC와의 K리그2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김원준은 피지컬과 왼발 빌드업이라는 뛰어난 장점을 가진 선수"라면서도 "아직은 경험이 필요한 단계라고 판단해 임대를 결정하게 됐다. 실전을 통해 성장한 뒤 돌아오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910 [여자농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01.27 284
63909 '가와무라 결승점' 삼성생명, 최하위 신한은행 잡고 3연승 농구&배구 01.27 290
63908 '유럽파 변신' 전진우 "실력 증명하면 태극마크도 따라오겠죠!" 축구 01.27 271
63907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마스코트 공모…대상 1천만원 야구 01.27 274
63906 축구협회, 2025-2026 AFC 여자챔피언스리그 4강·결승 개최 신청 축구 01.27 264
63905 프로야구 팬 82%, 피치클록 등 바뀐 규정 '긍정적' 야구 01.27 288
63904 프로야구 SSG, 플로리다 훈련 시작…체력·기본기·세밀함 중점 야구 01.27 272
63903 [프로농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01.27 315
63902 '공항 억류' 털어낸 이정후 "WBC서 팀 동료 웹 만나고 싶어" 야구 01.27 285
63901 [부고] 류택현(프로야구 SSG 랜더스 코치)씨 모친상 야구 01.27 263
63900 주축 선수 물갈이 MLB 메츠 멘도사 감독 "최강 타선 고민 중" 야구 01.27 247
63899 김시우, 골프 세계랭킹 37위…한국 선수 유일한 '톱50' 골프 01.27 229
63898 [프로농구 대구전적] kt 75-74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1.27 298
63897 감독만 바뀌었는데…맨유, 선두 아스널에 3-2 승리…4위 도약 축구 01.27 253
63896 탐라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 29일 개막 축구 01.27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