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통산 960호골…1천골까지 이제 40골

호날두, 통산 960호골…1천골까지 이제 40골

링크핫 0 245 01.23 03:21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알나스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알나스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통산 960호골을 터트리며 1천골 달성에 40골을 남겼다.

호날두는 2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아브하의 프린스 술탄 빈 압둘 아지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막FC와의 사우디 프로리그 17라운드 원정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5분 득점포를 터트렸다.

알나스르는 이날 전반 5분 만에 압둘라흐만 가레브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5분 호날두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서다가 후반 23분 추격골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을 막고 2-1로 이겼다.

다막FC를 꺾은 알나스르(승점 37)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알힐랄(승점 41)을 승점 4차로 압박하며 2위로 올라섰다. 3위 알아흘리(승점 37)에 골 득실에서 앞선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 후배' 주앙 펠리스의 침투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번 득점으로 호날두는 통산 960호골(프로 817골·A매치 143골)을 터뜨려 대망의 1천골에 40골만 남겼다.

호날두는 지난해 12월 29일 2025 글로브 사커 어워즈에서 '중동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뒤 "나는 계속 트로피를 따내고 싶고,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1천골에 도달하고 싶다. 부상만 없다면 당연히 그 수치에 도달할 것"이라며 강조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985 여자배구 '전설' 양효진, 김연경의 길 따를까…거취 결정 관심 농구&배구 01.30 289
63984 프로야구 키움, 박준현 '학폭' 관련 "사법기관 판단 기다린다" 야구 01.30 292
63983 안혜진 투입으로 시작된 마법…GS, 흥국에 짜릿한 '리버스 스윕'(종합) 농구&배구 01.30 277
63982 남자배구 KB손보 야쿱, 복귀 불투명…대한항공 이든 데뷔 준비 농구&배구 01.30 277
63981 돌아온 안혜진·8연속 서브 김효임…GS칼텍스 대역전극의 주역 농구&배구 01.30 283
63980 경찰, 'FC안양 제재금 대납' 최대호 안양시장 소환 조사 축구 01.30 227
63979 32점 맹폭한 삼성 니콜슨 "정관장만 만나면 골대가 커 보여" 농구&배구 01.30 281
63978 '주급 6억원인데 8개월째 휴업' 스털링, 첼시와 상호합의로 결별 축구 01.30 232
63977 김은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 아시아연맹 부회장 재연임 야구 01.30 298
63976 베트남 '박항서·김상식 매직' 비결 뭐냐?…태국 매체들 조명 축구 01.30 233
63975 KBO, WBC 우승 포상금 12억원…최저 연봉 내년부터 3천300만원 야구 01.30 285
63974 2018년 마스터스 우승자 리드, LIV 골프 떠나 PGA 투어 복귀 골프 01.30 239
63973 [프로배구 전적] 29일 농구&배구 01.30 246
63972 프로야구 한화·KIA 퓨처스팀, 일본 고치현서 동계 훈련 야구 01.30 286
63971 중국 축구 '승부조작·부패' 혐의 73명 영구 퇴출…구단 승점 삭감 축구 01.30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