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사망]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중동 경기 모두 연기

[하메네이 사망]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중동 경기 모두 연기

링크핫 0 294 03.02 03:20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월드컵 아시아 예선 경기 연기 알린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경기 연기 알린 FIBA

[FIBA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해 대대적인 군사작전을 단행하면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일정도 줄줄이 연기됐다.

FIBA는 "지역 상황 변화를 고려해 2일 개최 예정이던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C조와 D조 모든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1일 발표했다.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C조와 D조에는 중동 팀들이 속해 있으며, 연기된 경기는 C조 이란-시리아, 이라크-요르단, D조 레바논-인도, 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전이다.

이 경기 중 카타르-사우디전만 카타르 도하에서 열릴 예정이었고, 나머지 경기는 레바논 주크미카엘에서 개최 예정이었다.

지난해 11월 시작된 아시아 예선 1라운드의 이란, 이라크 홈 경기는 현지 정세 불안으로 모두 주크미카엘에서 열린 바 있다.

FIBA는 "연기된 C조와 D조 경기는 6월 말 시작하는 예선 윈도우3 기간 초반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 예정이다. 변경된 일정은 추후 공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관련 국가 연맹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해당 경기에 참여하는 팀과 관계자, 스태프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대적인 군사작전을 단행하면서 이란 이슬람 신정 체제의 정점으로 여겨진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는 등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263 '전북 데뷔승' 정정용 "첫 승리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축구 03.19 343
65262 FIFA, 멕시코로 월드컵 장소 바꿔달라는 이란 요구 사실상 거부 축구 03.19 356
65261 KB손보 준PO 이끈 나경복 "아파서 지는 건 후회…챔프전 갈 것" 농구&배구 03.19 305
65260 프로야구 SSG, 성수동에 팝업스토어 개장…수익금 일부 기부 야구 03.19 309
65259 프로배구 준PO 진출 KB손보 하현용 "초반 집중력이 승리 원인" 농구&배구 03.19 307
65258 김영록 "전남광주 특별시에 명품 파크골프장 50곳 신설" 골프 03.19 244
65257 베네수엘라, 자국 대통령 축출한 미국에 3-2 승리…WBC 첫 우승 야구 03.19 310
65256 [프로축구 인천전적] 대전 3-1 인천 축구 03.19 336
65255 카카오 VX, 카카오골프예약 웹 서비스 출시 골프 03.19 252
65254 '북중미 월드컵 중계' 국민 의견 듣는다 축구 03.19 342
65253 LIV 골프에서 뛰었던 장유빈, 2년 만에 KPGA 투어 복귀 골프 03.19 263
65252 WBC 즐긴 미국 언론 "LA올림픽 야구는 '루저'…고작 6개국 출전" 야구 03.19 337
65251 한국골프장연습장협회, 제10대 회장에 윤홍범 회장 연임 골프 03.19 260
65250 PGA 발스파 챔피언십 19일 개막…임성재·김주형·김성현 출전 골프 03.18 256
65249 "3∼4명 짧은 패스, 득점가능성↑…5명이상 긴 패스, 경기조절" 축구 03.18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