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사탕 물고 수비 나선 양키스 치좀…분 감독 "화난다"

막대사탕 물고 수비 나선 양키스 치좀…분 감독 "화난다"

링크핫 0 28 06.25 03:22
김동한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막대사탕을 입에 문 채 수비에 뉴욕 양키스 나온 재즈 치좀 주니어
막대사탕을 입에 문 채 수비에 뉴욕 양키스 나온 재즈 치좀 주니어

[MLB닷컴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뉴욕 양키스 내야수 재즈 치좀 주니어(28)가 경기 중 막대사탕을 입에 문 채 수비에 나섰다가 에런 분 양키스 감독의 질책을 받았다.

ESPN은 24일(한국시간) 치좀이 전날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방문 경기에서 양키스가 1-4로 뒤진 5회말 수비 때 초록색 막대사탕을 입에 문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고 보도했다.

5회말엔 내야 타구가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치좀에게 수비 기회가 오진 않았지만, 분 감독은 이를 그냥 넘기지 않았다.

그는 경기 후 팟캐스트 '토킹 양키스'에 출연해 "정말 화가 난다. 경기가 끝난 뒤에야 알았다"며 "치좀과 그 문제에 관해 이야기했고, 앞으로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치좀은 올 시즌 경기 중 타석에서도 막대사탕을 문 모습이 포착돼 구설에 오른 적이 있다.

이를 들은 분 감독은 "또 그런 적이 있었느냐"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양키스는 이날 디트로이트에 3-5로 져 3연패에 빠졌다.

치좀은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치좀은 23일 기준 올 시즌 타율 0.226(265타수 60안타) 11홈런 39득점 31타점을 기록 중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259 [월드컵] 한국 올 뻔했던 마쉬 감독의 캐나다, 남아공 꺾고 16강 선착(종합) 축구 06.30 52
68258 10타 차 뛰어넘은 뚝심 유해란 "놀랍고 행복…꿈 같아 웃음만" 골프 06.30 32
68257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명보 선임' 경찰 수사 2년째 공회전(종합) 축구 06.30 43
68256 데뷔 2년 만에 메이저 대회 준우승…윤이나 "인생 최고 플레이" 골프 06.30 36
68255 제2연평해전 24주년…"NLL 지킨 서해 6용사 호국정신 계승"(종합) 축구 06.30 44
68254 동국파크골프단 창단…구단주 신봉태·단장 표상욱 골프 06.30 25
68253 [월드컵] 최휘영 문체부 장관 "축구협회 특별감사…백서 발간할 것" 축구 06.30 37
68252 K리그1 안양, 세르비아 출신 미드필더 크네제비치 영입 축구 06.30 44
68251 [부고] 김순희(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수석부회장)씨 부친상 골프 06.30 20
68250 새내기 장찬희·박정민·박준현, 감독 추천 KBO 올스타전 출전 야구 06.30 31
68249 [PGA 최종순위]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골프 06.30 27
68248 [월드컵] 프랑스 감독 모친상까지…샤를리 에브도 만평에 비판 봇물 축구 06.30 31
68247 배재고 야구부, 경기 중 광주일고 향해 조롱 "스타벅스 가야지"(종합) 야구 06.30 26
68246 프로야구도 경력직이 대세…1년 차 외국인 투수, 씨가 말랐다 야구 06.30 26
68245 [율곡로] 한국 축구 최대 숙적은 경우의 수? 축구 06.30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