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생명, 신한은행에 6전 전승…4강 PO 한 발 앞으로

여자농구 삼성생명, 신한은행에 6전 전승…4강 PO 한 발 앞으로

링크핫 0 266 02.28 03:20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슛 던지는 삼성생명 이해란
슛 던지는 삼성생명 이해란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올 시즌 인천 신한은행 상대 6전 전승을 거두고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에 한발 다가섰다.

삼성생명은 2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59-50으로 완파했다.

삼성생명은 올 시즌 1라운드부터 마지막 6라운드까지 신한은행에 모두 승리했다.

14승 13패를 거둔 삼성생명은 3위를 유지했다. 4강 PO행 티켓을 두고 경쟁하는 5위(12승 15패) 아산 우리은행과 격차를 2승으로 벌렸다.

이미 꼴찌가 확정된 신한은행은 6승 21패를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가와무라 미유키와 이해란을 앞세워 내곽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였다.

골 밑 공략에 애를 먹은 신한은행이 외곽에서도 좀처럼 득점하지 못하면서 두 팀의 격차는 계속 벌어졌다.

삼성생명은 46-36으로 앞선 채 맞은 4쿼터 초반 강유림의 3점, 이주연의 득점으로 더 달아났다.

신한은행은 종료 5분여에 김지영과 신이슬의 연속 3점, 그리고 신지현의 레이업 득점으로 44-51, 7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더는 추격하지 못했다. 삼성생명은 3분여에 이해란의 레이업, 자유투 연속 4득점으로 다시 두 자릿수 격차를 만들었다.

이해란이 양 팀 최다 24점을 몰아치고 리바운드 9개를 잡아내며 삼성생명 승리에 앞장섰다.

11점을 올린 가와무라, 12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낸 김아름의 활약도 빛났다.

김아름은 개인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기록을 경신했다.

여자프로농구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최종예선 휴식기에 들어간다.

3월 23일 신한은행과 청주 KB 경기로 리그가 재개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758 유해란, LPGA 투어 싱가포르 대회 6위…3개 대회 연속 톱10 골프 03.02 267
64757 LAFC 손흥민, 휴스턴 상대로 후반 11분 '시즌 5호 도움' 축구 03.02 281
64756 승격팀 부천, 개막전서 챔피언 전북 3-2 격파…역사적 1부 첫승(종합) 축구 03.02 302
64755 [LPGA 최종순위]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골프 03.02 254
64754 [하메네이 사망]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중동 경기 모두 연기 농구&배구 03.02 281
64753 [WBC] 야구대표팀 주장 이정후 "전세기 꼭 타고 싶어…7경기 다 할 것" 야구 03.02 316
64752 세르비아 매체 "설영우, 즈베즈다 떠나 프랑크푸르트 이적 예정" 축구 03.02 295
64751 '한일전 패배' 농구대표팀 마줄스 감독 "선수들은 최선 다했다" 농구&배구 03.02 279
64750 [하메네이 사망] FIFA, 미국 이란 공격에 북중미 월드컵 "예의주시" 축구 03.02 280
64749 흔들린 김주형,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3R 공동 64위 골프 03.02 263
64748 [하메네이 사망] 이란서 뛰는 전 축구 국가대표 이기제 "귀국 준비 중"(종합) 축구 03.02 291
64747 이승엽 "WBC서 미국 잡을 줄 누가 알았나…세계 놀라게 하길" 야구 03.01 309
64746 유해란, LPGA 투어 싱가포르 대회 3R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 골프 03.01 267
64745 프로야구 삼성 새 외인 매닝, 팔꿈치 수술 진단…교체 결정 야구 03.01 319
64744 '카리 22점' 현대건설, 기업은행 잡고 6연승 질주…선두 추격 농구&배구 03.01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