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구단 가치 평가…올해도 1위는 양키스 12조 8천억원

MLB 구단 가치 평가…올해도 1위는 양키스 12조 8천억원

링크핫 0 340 03.22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시범 경기를 치르는 양키스 선수들
시범 경기를 치르는 양키스 선수들

[UPI=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뉴욕 양키스가 올해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 가치 평가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1일 MLB 30개 구단 가치 평가 순위를 발표하며 "1998년 처음 이 순위를 발표한 이후 해마다 양키스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양키스는 올해 구단 가치 85억달러(약 12조8천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아 78억달러인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를 따돌리고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양키스와 다저스의 구단 가치 순위는 1, 2위로 변화가 없지만 격차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2년 전 두 팀의 가치 격차는 21억달러였고, 지난해 14억달러로 줄었다가 올해는 불과 7억달러 차이로 좁혀졌다.

구단 연간 수익만 놓고 보면 다저스가 8억5천만달러로 7억1천만달러의 양키스를 앞섰다.

보스턴 레드삭스가 구단 가치 52억5천만달러로 3위, 시카고 컵스가 50억달러로 4위에 올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40억5천만달러 가치를 인정받아 5위로 평가됐다.

하위권 팀들을 보면 28위가 16억2천만달러의 피츠버그 파이리츠, 29위는 16억달러의 신시내티 레즈다.

30위는 15억달러의 마이애미 말린스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428 김효주, LPGA 포드 챔피언십서 타이틀 방어·2주 연속 우승 도전 골프 03.25 222
65427 맨시티, 아스널 꺾고 카라바오컵 제패…과르디올라 최다우승감독 축구 03.24 353
65426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11-4 NC 야구 03.24 327
65425 '가족 모욕 설전' 돈치치, 출전 정지 면했다…T파울 취소 처분 농구&배구 03.24 288
65424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우승…1년 만에 통산 8승째 달성(종합) 골프 03.24 234
65423 2026시즌 끝으로 철거 잠실 야구장…고별 레전드 경기 개최 야구 03.24 329
65422 WBC서 한국 봉쇄했던 산체스, 6년 1천612억원 '대박' 연장계약 야구 03.24 317
65421 [여자농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03.24 276
65420 MLB 다저스 김혜성, 시범경기 타율 0.407에도 마이너리그행 야구 03.24 329
65419 [LPGA 최종순위] 파운더스컵 골프 03.24 268
65418 백화점업계, 봄 골프 시즌 맞아 대규모 '골프 페어' 봇물(종합) 골프 03.24 259
65417 최재훈, 스리런·만루포 연타석 아치…한화 안방 홈런포 대폭발(종합2보) 야구 03.24 306
65416 대한항공, 축구협회와 파트너십…북중미 월드컵 국가대표팀 후원 축구 03.24 325
65415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23일 야구 03.24 307
65414 홍명보호 '월드컵 전 마지막 A매치' 결전지 영국으로 출국 축구 03.24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