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19일 개막…최혜진·윤이나 등 출격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19일 개막…최혜진·윤이나 등 출격

링크핫 0 256 02.18 03: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최혜진
최혜진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가 19일부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천649야드)에서 열린다.

이달 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달러)로 2026시즌 문을 연 LPGA 투어는 이번 태국 대회를 시작으로 3주간 아시아권에서 대회를 개최한다.

이달 말에는 싱가포르에서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이 열리고, 3월 첫 주에는 중국 하이난에서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가 이어진다.

LPGA 투어는 해마다 봄과 가을에 한 번씩 아시아 지역에서 대회를 진행한다. 올해도 10∼11월에 중국, 한국, 말레이시아, 일본에서 4주간 '아시아 스윙'을 연다.

72명이 경쟁하는 올해 혼다 LPGA 타일랜드에는 김세영, 김효주, 최혜진, 이소미, 김아림, 임진희, 유해란, 고진영, 이미향, 윤이나 등 한국 선수 10명이 출전한다.

윤이나
윤이나

[AFP=연합뉴스]

지난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2026시즌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오른 최혜진과 공동 6위 윤이나 등의 상승세가 이번 대회에서도 기대된다.

최혜진은 사우디아라비아 대회 3라운드까지 공동 1위를 달렸고, 지난해 LPGA 투어에서 '톱10' 한 번에 그친 윤이나는 LPGA 투어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LET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내며 자신감을 얻었다.

여자 골프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에인절 인(미국), 2025시즌 투어 신인왕 야마시타 미유(일본) 등이 우승 후보로 지목된다.

올해 개막전 우승자 넬리 코르다(미국)와 준우승한 양희영 등은 불참한다.

양희영은 2015년과 2017년, 2019년 등 이 대회에서만 세 번 우승한 경력이 있다.

작년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김아림이 6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674 종로구, 혜화동에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 문 연다 골프 02.27 267
64673 [영상] 축구공에 '퍽'…경기 중단하고 갈매기 심폐소생술 축구 02.27 289
64672 창원NC파크 경기날 도로 주차단속 한시 유예…경찰, 3월 중 심의 야구 02.27 285
64671 유해란, 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 1R 4언더파 공동 3위(종합) 골프 02.27 253
64670 유해란, 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 1R 4언더파 68타 골프 02.27 262
64669 챔피언 전북 vs 1부 데뷔 부천…K리그1 2026시즌 첫판서 격돌 축구 02.27 270
64668 '스무 살의 재도약' 경남FC, 3월 1일 창원서 홈 개막전 축구 02.27 266
64667 남자배구 OK저축은행, 아시아쿼터 세터 하마다 쇼타 재영입 농구&배구 02.27 265
64666 대법 "골프코스도 창작물 저작권 보호"…골프존 사건 파기환송(종합) 골프 02.27 254
64665 WBC 야구대표팀 김주원, 손가락 부기로 휴식…"심각하지 않아" 야구 02.27 289
64664 대법 "골프코스도 창작물 저작권 인정"…골프존 소송 파기환송 골프 02.27 253
64663 다저스 사사키, MLB 시범경기 첫 등판서 1⅓이닝 3실점 야구 02.27 271
64662 LPGA 투어 케슬러 커미셔너 "메이저 대회 한국 개최도 가능" 골프 02.26 256
64661 KIA 에이스 네일 "MLB는 꿈, 익숙한 이곳은 커리어를 위한 최선" 야구 02.26 301
64660 김진태 지사, 강원FC 구장 춘천 건립에 "도민구단 취지 맞아야" 축구 02.26 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