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이것이 김도영이다…오릭스전 스리런으로 연이틀 홈런

[WBC] 이것이 김도영이다…오릭스전 스리런으로 연이틀 홈런

링크핫 0 283 03.04 03:21
김도영
김도영 '솔로홈런이야'

(오사카=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평가전 한국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
5회초 1사 한국 김도영이 솔로홈런을 친 뒤 이정후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3.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핵심 타자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일본프로야구(NPB) 구단을 상대로 연이틀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도영은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NPB 오릭스 버펄로스와 WBC 공식 평가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오릭스 오른팔 투수 가타야마 라이쿠를 상대로 삼진을 당했던 그는 두 번은 당하지 않았다.

팀이 2-0으로 앞선 2회 2사 1, 3루에서 타석에 등장한 김도영은 먼저 가타야마의 볼 3개를 그대로 지켜봐 유리한 카운트를 만들었다.

이후 풀카운트로 상황이 바뀌었고, 가타야마의 밋밋한 변화구가 스트라이크 존 복판에 몰리자 특유의 호쾌한 스윙으로 왼쪽 펜스를 넘겼다.

전날 한신 타이거스전에 이은 WBC 공식 평가전 2연속 홈런이다.

또한 일본 오키나와에서 치른 KBO리그 구단과의 연습경기를 포함하면 3경기 연속 손맛을 봤다.

김도영은 지난달 25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홈런을 터트렸고, 이후 타격감을 완전히 되찾은 모습이다.

김도영의 홈런으로 한국 야구대표팀은 5-0으로 앞서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981 이미향, 블루베이 LPGA 제패…8년 8개월 만에 우승·통산 3승(종합) 골프 03.09 303
64980 [WBC] '호주전 출격' 손주영 "부담? LG서도 위기에 해냈다" 야구 03.09 349
64979 [프로축구 안양전적] 안양 2-1 제주 축구 03.09 305
64978 [부고] 염경엽(프로야구 LG 트윈스 감독)씨 장인상 야구 03.09 317
64977 이성훈, G투어 3차 메이저대회 우승…통산 7승 골프 03.09 278
64976 프로야구 두산·삼성·kt 스프링캠프 종료…새 시즌 준비 박차(종합) 야구 03.09 339
64975 장소연 페퍼 감독 "조이, 크게 다치진 않았다…천만다행" 농구&배구 03.09 297
64974 [WBC] 8강 진출 경우의 수…호주에 5점 차 이상-2실점 이하 승리해야 야구 03.09 330
64973 부진·부상 터널 지나 마침내 우승…이미향 "스스로 자랑스러워" 골프 03.09 280
64972 메시, 통산 899호 골…DC 유나이티드전 2-1 승리 결승골 축구 03.09 319
64971 [WBC] LG '아시아 쿼터 왼팔 투수' 호주 웰스, 한국전 선발 등판 야구 03.09 319
64970 [WBC] 일본, 호주에 4-3 진땀승…한국, 9일 호주 꺾으면 8강 '희망' 야구 03.09 336
64969 [프로배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03.09 272
64968 [WBC] 김주원 "부상은 거의 회복…어제 졌지만 오늘은 자신 있게" 야구 03.09 302
64967 K리그1 '정정용 더비' 무승부…'마테우스 2골' 안양은 제주 제압(종합) 축구 03.09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