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입스위치전서 시즌 3호 골…24일 만에 득점포 가동

배준호, 입스위치전서 시즌 3호 골…24일 만에 득점포 가동

링크핫 0 345 03.12 03:21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스토크는 두 골 차 리드 지키지 못하고 가까스로 3-3 무승부

배준호의 득점 소식을 전한 스토크 시티.
배준호의 득점 소식을 전한 스토크 시티.

[스토크 시티 구단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배준호(22·스토크시티)가 시즌 3호 골을 터트렸다.

배준호는 1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입스위치 타운과의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37라운드 홈 경기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팀이 1-0으로 앞서 있던 전반 44분 추가 골을 터트렸다.

상대 진영에서 차단한 공이 페널티아크 쪽으로 흐르자 배준호가 오른발 발바닥으로 굴려놓은 뒤 오른발 슛으로 골문에 꽂았다.

배준호의 올 시즌 정규리그 2호 골이자 공식전 3호 골이다.

지난달 15일 프리미어리그 팀 풀럼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1-2 패)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이후 24일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배준호의 올 시즌 공격 포인트는 리그 2골 3도움에 FA컵 1골을 더해 6개로 늘었다.

스토크는 전반 25분 밀란 스미트의 선제골에 배준호의 골을 보태 전반을 2-0으로 리드했지만, 결국 3-3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후반 들어 4분 만에 수비수 에릭쥐니오르 보카의 자책골로 추격을 허용하더니 후반 19분 잭 테일러, 후반 37분 조지 허스트에게 연속골을 내줘 2-3으로 역전당했다.

배준호는 후반 38분 라민 시세와 교체됐다.

스토크는 추가시간이 흐르던 후반 51분 스미트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가까스로 균형을 되찾고는 경기를 마쳤다.

최근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한 스토크는 승점 48(13승 9무 15패)로 24개 팀 중 15위에 머물렀다.

입스위치는 승점 65(18승 11무 7패)로 4위를 유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487 한화금융, PGA 투어 김주형과 후원 계약 연장 골프 03.26 240
65486 여자 대학축구 U-리그 출범…2026시즌 27일부터 7개월 열전 축구 03.26 304
65485 남자배구 삼성화재 새 사령탑 선임 임박…외국인 vs 국내파 압축 농구&배구 03.26 292
65484 '골프 황제' 우즈, 1년 만에 TGL 경기 출격…팀은 준우승 골프 03.26 234
65483 초등생 야구부원 5초간 볼 잡아당긴 감독 벌금 300만원 야구 03.26 302
65482 이정후, 몬테레이전 스리런…MLB 개막 앞두고 3연속 장타쇼 야구 03.26 296
65481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베트남 인플루언서 영향력 2위 축구 03.26 308
65480 지는 법 잊은 프로농구 소노, SK 1점 차로 꺾고 파죽의 10연승 농구&배구 03.26 246
65479 [프로농구 중간순위] 25일 농구&배구 03.26 295
65478 '10연승'에도 표정 굳은 소노 손창환 "오늘 승리는 선수들 덕분" 농구&배구 03.26 270
65477 남자배구 대한항공 '특급 소방수' 마쏘, 99번 아포짓으로 등록 농구&배구 03.26 277
65476 KBO-ADT캡스 '수비 가치' 조명하는 공식 스폰서십 체결 야구 03.26 308
65475 MLB닷컴, 다저스 월드시리즈 3연패 전망…오타니 사이영상 후보 야구 03.26 320
65474 '신의 한 수' 된 김지한 플로터 서브 "사실은 통증 탓에…" 농구&배구 03.26 304
65473 신청 안 한 '숨은 오심'도 잡는다…KBO, 비디오 판독 규정 개선 야구 03.26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