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가로 한국 배구 위상 높인 임형빈 추계학원 이사장 별세

행정가로 한국 배구 위상 높인 임형빈 추계학원 이사장 별세

링크핫 0 179 05.10 03:20
고(故) 임형빈 추계학원 이사장
고(故) 임형빈 추계학원 이사장

[대한배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우리나라 배구의 국제 위상을 높이는 데 헌신한 임형빈 추계학원 이사장이 9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5세.

임 이사장은 대한배구협회 전무이사와 부회장, 아시아배구연맹(AVC) 부회장, 국제배구연맹(FIVB) 임원을 오랜 기간 역임하며 약 40년에 걸쳐 국내외 배구 행정의 중심에서 활동했다.

또 추계초, 중앙여자중, 중앙여자고 배구팀을 직접 운영하며 배구 저변 확대에도 이바지했다.

임 이사장은 한국 배구가 세계 무대에서 제도적·외교적 입지를 확보하는 데 힘썼다.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장례식장 특1 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12일 오전 9시다.

장지는 경기 양주 선영이다.

유족으로는 아내 주영숙씨, 아들 임상혁·임중혁씨, 딸 임윤주씨, 며느리 조소현씨 등이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02 페르난드스, 축구기자협회 선정 '올해의선수'…맨유 소속 16년만 축구 05.10 287
66801 K리그1 제주, 선두 서울에 2-1 승리…3경기 무승 빠뜨려(종합2보) 축구 05.10 298
66800 정찬민 KPGA 파운더스컵 3R 단독 선두…3년 만의 우승 도전 골프 05.10 201
66799 V리그 복귀 유력 부키리치, 여자부 외국인 트라이아웃서 '호평' 농구&배구 05.10 215
66798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야구 05.10 177
66797 김하성,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서 3타수 무안타(종합) 야구 05.10 182
66796 송영한, LIV 골프 버지니아 대회 2R 공동 24위…함정우 33위 골프 05.10 187
66795 '韓문화유산의 날' 맞은 이정후 "홈런 친 작년처럼 좋은일 있길" 야구 05.10 179
66794 [프로축구 중간순위] 9일 축구 05.10 281
66793 김민재 동료 데이비스, 햄스트링 부상…월드컵 앞둔 캐나다 비상 축구 05.10 275
66792 김주형, PGA투어 머틀비치 대회 둘째날 상위권으로 도약 골프 05.10 197
66791 '데뷔 첫 홈런' 두산 윤준호 "양의지 선배에게 의지 많이 해" 야구 05.10 155
66790 최형우 첫 2루타 550개 달성…삼성 6연승 질주(종합) 야구 05.10 143
66789 여자골프 세계 3위 김효주, 5년 만의 국내 대회 우승 기회 골프 05.10 182
열람중 행정가로 한국 배구 위상 높인 임형빈 추계학원 이사장 별세 농구&배구 05.10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