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대표팀 첫 평가전…1∼4번 김도영·존스·이정후·위트컴 출격

[WBC] 대표팀 첫 평가전…1∼4번 김도영·존스·이정후·위트컴 출격

링크핫 0 306 03.03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WBC 훈련 합류한 저마이 존스-셰이 위트컴
WBC 훈련 합류한 저마이 존스-셰이 위트컴

(오사카=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앞둔 한국 야구 대표팀 저마이 존스와 셰이 위트컴이 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6.3.1 [email protected]

(오사카=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준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의 첫 연습 경기에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선두 타자로 나오고 한국계 선수인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은 2번과 4번에 배치됐다.

류지현 감독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 연습 경기에 김도영-존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위트컴-문보경(LG 트윈스)-안현민(kt wiz)-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박동원-박해민(이상 LG)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수비 위치는 안현민이 지명타자를 맡고 김도영이 3루수, 위트컴이 유격수, 문보경이 1루수를 본다.

선발 투수는 곽빈(두산 베어스)이다.

한신의 선발 투수는 사이키 히로토다.

1998년생 사이키는 지난해 일본프로야구에서 12승 6패, 평균 자책점 1.55를 기록한 에이스급 투수다.

후지카와 규지 한신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오늘 한국 선발도 매우 빠른 공을 던지는 좋은 투수라고 알고 있다"며 "사이키도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인 만큼 좋은 대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후지카와 감독은 "저도 2006년, 2009년 WBC에서 한국 대표팀을 상대한 적이 있다"며 "그때 선수로 뛰던 이종범 씨의 아들 이정후 선수가 지금 한국 대표팀 주축 선수가 됐다"고 회상했다.

또 "제가 선수로 뛸 때와 달라진 새로운 한국 대표팀 모습을 보고 싶다"며 "한국에 대해서는 항상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예우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109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6-6 kt 야구 03.14 297
65108 [WBC] 이정후에 안타 맞은 산체스 "한국 타자 상대한 적 없어" 야구 03.14 283
65107 지난해 상금왕 홍정민, KLPGA 투어 개막전 2R 7언더파 맹타 골프 03.14 261
65106 [WBC] 태극마크 단 한국계 더닝 "8강 최선 다할 것, 목표는 우승" 야구 03.14 276
65105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3일 야구 03.14 283
65104 ACLE 16강으로 연기됐던 K리그1 울산-서울전, 4월 15일 개최 축구 03.14 258
65103 아시아 쿼터 일본인 투수 타케다·유토, 나란히 3이닝 무실점(종합) 야구 03.14 288
65102 '나이지리아 격파' 여자농구 박수호 감독 "수비 변형 주효했다" 농구&배구 03.14 280
65101 [WBC] 컨디션 조절에 초점 맞춘 대표팀…꼬마 교민 응원 속 첫 훈련 야구 03.13 308
65100 이태훈, 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 첫날 공동 선두…송영한 39위 골프 03.13 265
65099 '독도남' 박종우·'영원한 해병' 김원일, K리그1 중계 해설 데뷔 축구 03.13 279
65098 제천시민축구단 홈 개막전, K4리그 역대 최다 관중 기록 축구 03.13 301
65097 고흥 최초 골프장 조성 협약…LF, 2천800억 투자 골프 03.13 293
65096 도이치 모터스, K리그2 수원 이정효 감독에게 BMW X5 후원 축구 03.13 298
65095 어쩐지 안맞더라…내기골프 상대방 약물 먹인 일당 적발 골프 03.13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