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대만, 연습경기 우천 취소…"야수 경기 감각 유지 걱정"

[WBC] 대만, 연습경기 우천 취소…"야수 경기 감각 유지 걱정"

링크핫 0 316 03.03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대만 쩡하오추 감독
대만 쩡하오추 감독

[CPBL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야구대표팀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최대 경쟁팀으로 꼽히는 대만이 연습경기 기회를 놓쳤다.

대만 대표팀은 2일 오전 일본 미야자키 기요다케 구장에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2군과 2026 WBC 첫 공식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새벽부터 내린 폭우로 경기가 취소됐다.

대만 선수들은 곧바로 일정을 변경해 실내 훈련으로 대체했다.

쩡하오추 대만 대표팀 감독은 대만 중앙통신 등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투수들보다 타자들의 경기 감각 유지가 걱정된다"며 "일단 내일 열리는 마지막 공식 연습경기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은 3일 같은 장소에서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2군과 최종 연습경기를 치른 뒤 대회 일정을 소화한다.

한국은 C조에서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풀리그를 벌이며, 상위 두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일본이 강력한 C조 1위 후보로 평가받는 가운데, 한국과 대만이 남은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일본 도쿄돔에서 5일 체코, 7일 일본, 8일 대만, 9일 호주와 차례로 맞붙는다.

한국은 2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 예정대로 연습경기를 치렀고, 3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오릭스 버펄로스와 마지막 연습경기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183 프로농구 선두 LG, 4위 DB 격파…'파라오' 마레이 28점(종합) 농구&배구 03.16 279
65182 이란 여자축구 3명, 호주 망명 철회하고 귀국길…3명만 남아 축구 03.16 287
65181 이태훈, LIV 골프 연장전서 1m 파 퍼트 놓쳐 2위…디섐보 우승(종합) 골프 03.16 252
65180 프로야구 NC 신인 신재인, 선두 타자 홈런에 타율 1위 '두각' 야구 03.16 322
65179 임진영,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서 정규 투어 첫 우승 골프 03.16 260
65178 프로야구 롯데, LG에 역전승…시범 경기 3연승 단독 선두 질주 야구 03.16 303
65177 프로배구 OK저축은행, 부산 이전 첫시즌 주말 홈 전경기 매진 농구&배구 03.16 296
65176 아시아 여자배구 클럽 챔피언스리그 다음 달 인천서 개막 농구&배구 03.16 258
65175 [프로야구 이천전적] 두산 8-2 삼성 야구 03.16 299
65174 이태훈, LIV 골프 연장전서 1m 파 퍼트 놓쳐 2위…디섐보 우승 골프 03.16 271
65173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7-4 LG 야구 03.16 293
65172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3명, 호주 망명 의사 철회…3명만 남아(종합) 축구 03.16 272
65171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5일 야구 03.16 285
65170 임진영,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서 정규 투어 첫 우승(종합) 골프 03.16 244
65169 OK저축은행, 만원 홈 관중 앞에서 대한항공과 시즌 최종전 승리(종합) 농구&배구 03.16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