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청소년 클럽리그 및 K567 디비전리그, 이번 주말 킥오프

유·청소년 클럽리그 및 K567 디비전리그, 이번 주말 킥오프

링크핫 0 286 05.16 03:22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2025 K5 디비전리그 시상식
2025 K5 디비전리그 시상식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유·청소년 클럽리그(이하 i-League)와 K567 디비전리그가 각각 16일과 17일 공식 개막전을 치르며 2026년 일정을 시작한다.

2013년부터 대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있는 i-League는 미취학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유·청소년 동호인 클럽리그다.

전문 선수가 출전하는 유소년 대회들과 다르게 다양한 교육, 문화 체험이 축구와 어우러지는 축제의 무대다.

올해 i-League는 1천개 팀에서 1만4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전국 33개 지역에서 6개 부문(U-6, U-8, U-10, U-12, U-15, U-18)으로 나뉘어 연말까지 8라운드를 펼친다.

공식 개막전은 16일 충남 대전시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리그와는 별개로 여름방학 때인 7월 23∼26일까지 경북 구미시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i-League 여름 축구 축제'도 펼쳐진다.

i-League 여름 축구 축제
i-League 여름 축구 축제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더불어 K567 디비전리그는 17일 세종시 세종중앙공원에서 개막전(K5리그 3경기·K6리그 3경기)을 치른다.

디비전리그는 2017년 K7리그(7부), 2018년 K6(6부)리그 출범에 이어 2019년 K5(5부)리그가 생기면서 완성됐다.

한편, i-League와 K567 디비전리그는 올해부터 '스포츠클럽 디비전'이라는 새 명칭으로 운영된다.

축구협회는 유·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이어지는 생활축구 참여 구조를 체계화하고, 지역 기반 축구 클럽리그 운영의 연속성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올해 성적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K리그2와 K3리그간 승강제도 실시하기로 하면서 프로(1,2부)-세미프로(3,4부)-아마추어(5,6,7부)까지 이어지는 디비전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019 [KPGA 최종순위] KPGA 경북오픈 골프 05.18 194
67018 이승민, 장애인골프대회 G4D 오픈 우승…3대 메이저 대회 석권 골프 05.18 169
67017 현대캐피탈, AVC 챔스리그 4강서 탈락…케이타·시몬에게 덜미 농구&배구 05.17 179
67016 [프로야구 중간순위] 16일 야구 05.17 195
67015 한국 축구, 여자 U-20 월드컵서 프랑스·에콰도르·가나와 대결 축구 05.17 311
67014 벨기에 월드컵 명단 발표…리그 40분 뛴 33세 루카쿠 깜짝 발탁 축구 05.17 298
67013 홍명보호 '주포' 오현규, 근육 통증에 시즌 최종전 결장 축구 05.17 305
67012 방신실·박결·최은우·홍진영, 두산 매치플레이 '4강 합창' 골프 05.17 198
67011 '우승 감독' 꿈 이룬 이상민의 다음 목표…"'KCC' 첫 통합 왕좌" 농구&배구 05.17 184
67010 [프로축구 인천전적] 인천 4-0 광주 축구 05.17 313
67009 김시우, PGA 챔피언십 2R 공동 9위…메이저 개인 최고 성적 도전 골프 05.17 196
67008 '무고사 없는 3경기서 7골' 인천 윤정환 감독 "조화 이룬 덕분" 축구 05.17 283
67007 박상현, KPGA 경북오픈 3R 선두…통산 상금 '60억원' 보인다 골프 05.17 197
67006 양현준 선발·마에다 결승골…셀틱,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우승 축구 05.17 285
67005 늦어지는 안현민·소형준 복귀…이강철 감독 "한 자리가 비네" 야구 05.17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