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 "NBA 슈퍼스타 아데토쿤보, 밀워키 떠나 마이애미로"

AP통신 "NBA 슈퍼스타 아데토쿤보, 밀워키 떠나 마이애미로"

링크핫 0 29 06.24 03:20
야니스 아데토쿤보
야니스 아데토쿤보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 스타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밀워키 벅스를 떠나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한다.

AP통신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마이애미는 밀워키와의 마라톤 협상 끝에 아데토쿤보를 영입하는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은 이 합의가 NBA 사무국의 승인을 받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211㎝의 키에 당당한 체격을 갖춘 그리스 출신의 아데토쿤보는 두차례 NBA 최우수선수, 10차례 NBA 올스타에 선정된 대형 스타다.

2021년 밀워키를 NBA 정상에 올려 놓은 아데토쿤보는 NBA 75주년 기념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뽑히기도 했다.

2025-2026 시즌 평균 27.6점을 기록한 아데토쿤보는 부상 때문에 시즌을 일찍 접었고, 이후 트레이드를 요구하며 밀워키와 갈등을 빚었다.

이 계약이 성사되면 밀워키 소속인 아데토쿤보와 보비 포티스가 마이애미로 가고, 타일러 히로 등 4명의 마이애미 소속 선수가 밀워키로 팀을 옮긴다.

또한 밀워키는 24일 열리는 NBA 드래프트에서 13번 지명권을 포함해 최소한 4개의 지명권을 받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319 자유신분선수 전새얀, 프로배구 '새 식구' SOOP으로 이적 농구&배구 07.02 35
68318 WKBL 퓨처스리그 29일 부천서 개막…4개국 10개팀 출전 농구&배구 07.02 33
68317 K리그1 광주, 브라질 출신 '멀티 수비수' 주앙 페드로 영입 축구 07.02 51
68316 [프로야구] 2일 선발투수 야구 07.02 41
68315 [월드컵] '37위 굴욕' 우루과이 비엘사 감독 "모두 제 책임…역량 부족" 축구 07.02 39
68314 한국여자축구연맹, 유소녀 선수 피지컬 데이터 플랫폼 공식 오픈 축구 07.02 40
68313 '정몽규, 클린스만·홍명보 선임 의혹'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 축구 07.02 32
68312 [월드컵] 100만명 몰린 멕시코 16강행 축하행사서 3명 질식사 축구 07.02 41
68311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이대헌↔정관장 김경원 맞트레이드 농구&배구 07.02 28
68310 '불꽃야구' 제작사, 배재고 편 방송 취소…"사안 심각하게 봐" 야구 07.02 28
68309 '월드컵 참사' 지켜본 벤투의 조언…"단순 한두명의 탓 아냐" 축구 07.02 43
68308 [프로야구 광주전적] SSG 6-6 KIA 야구 07.02 23
68307 [프로야구 중간순위] 1일 야구 07.02 26
68306 은퇴 선언한 곽승석 "과분했던 여정의 끝, 벌써 코트 그립다" 농구&배구 07.02 23
68305 K리그1 제주, 뮌헨과 친선전 티켓 선예매 '5분 만에 매진' 축구 07.02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