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새내기 송성문, 시범경기서 빅리그 첫 안타 신고

MLB 새내기 송성문, 시범경기서 빅리그 첫 안타 신고

링크핫 0 289 02.28 03:20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3번)와 웃음을 나누는 송성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3번)와 웃음을 나누는 송성문

Mandatory Credit: Jayne Kamin-Oncea-Imagn Images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한 새내기 송성문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첫 안타를 쳤다.

샌디에이고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0-11로 패배했다.

송성문은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치고 2볼넷 1삼진을 기록하며 세 번 누상에 나갔다.

경기 전까지 안타가 없던 송성문은 3경기 만에 안타를 쳐내 MLB 진출 이후 공식 경기에서 첫 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167(6타수 1안타)이 됐다.

2회초 선두 타자로 나온 송성문은 우완 체이즈 번즈의 바깥쪽 포심 패스트볼에 연달아 바람을 갈라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이후 3회초 2사 1루에선 바뀐 투수 닉 산도의 제구가 흔들리면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6회초 선두 타자로 다시 선 송성문은 그레이엄 애시크래프트를 상대로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96.5마일(약 155.3㎞)의 커터를 받아쳐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날렸다.

이후 6회초 타선이 돌아 다시 타석에 선 송성문은 우완 장피에르 오르티스와 9구째 승부 끝에 볼넷으로 또 한 번 출루했다.

이어 그는 7회말 수비에서 마르코스 카스타논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27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서 2루 수비에 나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
27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서 2루 수비에 나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

[AP=연합뉴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955 한국 여자축구, 호주와 3-3 무승부…아시안컵 조별리그 조 1위 축구 03.09 231
64954 [WBC] 한국, 8강 상금 최소 26억원…우승 시 포상금 포함 최대 112억원 야구 03.09 263
64953 조이 빠진 페퍼, 현대건설 격침…양효진 은퇴식 후춧가루(종합) 농구&배구 03.09 259
64952 이미향, 블루베이 LPGA 제패…8년 8개월 만에 우승·통산 3승 골프 03.09 247
64951 프로농구 5위 KCC, 최하위 삼성에 진땀승…허훈 '더블 더블'(종합) 농구&배구 03.08 289
64950 [WBC] 동점 솔로포 오타니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훌륭한 경기" 야구 03.08 287
64949 FC서울 떠난 린가드, 브라질 코린치앙스에 새 둥지…등번호 77번 축구 03.08 268
64948 김시우, PGA 투어 아널드 파머 2R 공동 20위…톱10과 두 타 차 골프 03.08 263
64947 [WBC] ABS에 맞춘 변화…고영표의 높은 체인지업, 홈런 3개 허용(종합) 야구 03.08 298
64946 이란TV '국가 침묵' 여자축구 선수들에 "전시 반역자…엄벌해야" 축구 03.08 260
64945 [프로배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03.08 291
64944 [프로축구 광주전적] 광주 3-2 인천 축구 03.08 273
64943 '김민재 풀타임' 뮌헨, 묀헨글라트바흐 4-1 완파하고 5연승(종합) 축구 03.08 261
64942 [WBC] 아쉬움에 입술 파르르 떤 '일본전 동점 홈런' 김혜성 야구 03.08 305
64941 오늘밤 WBC '운명의 한일전'…"욱일기 응원 반드시 막아야" 야구 03.08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