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3안타 활약…WBC 야구대표팀, KIA 잡고 연습경기 3연승

박해민 3안타 활약…WBC 야구대표팀, KIA 잡고 연습경기 3연승

링크핫 0 304 02.25 03:23
김주원, 적시타 뒤 간신히 세이프
김주원, 적시타 뒤 간신히 세이프

(가데나[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의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야구대표팀과 KIA 타이거즈 연습경기.
대표팀 김주원이 3회말 2사 2, 3루 때 우전 안타를 친 뒤 2루로 향하려다 공이 송구 되자 1루로 되돌아오며 세이프되고 있다. 2026.2.24 [email protected]

(가데나[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 중인 KBO리그 구단과 연습경기에서 3연승을 달렸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의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연습경기에서 6-3으로 역전승했다.

20일 삼성 라이온즈와 치른 첫 경기에서 패배한 뒤 21일과 23일 한화 이글스에 거푸 승리했고 이날 경기까지 3연승이다.

대표팀은 1회초 선두타자 제리드 데일에게 볼넷을 내준 뒤 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에게 2점 홈런을 맞았다.

선발 고영표는 카스트로를 상대로 2볼에 몰린 뒤 시속 129㎞ 슬라이더를 넣었다가 공이 높은 곳으로 몰렸다.

그러나 대표팀은 뜨거운 방망이로 경기를 뒤집었다.

안타 날린 안현민
안타 날린 안현민

(가데나[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의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야구대표팀과 KIA 타이거즈 연습경기. 3회말 대표팀 2번 타자 안현민이 안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2.24 [email protected]

1회말 김주원의 단타와 안현민의 볼넷, 김도영의 뜬공으로 만든 1사 2, 3루에서 문보경이 희생플라이를 쳐 1점을 따라갔다.

2회말에는 2사 3루 김주원의 내야 땅볼 때 나온 KIA 실책과 문보경의 밀어내기 볼넷을 묶어 3-2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리고 3회말에는 무사 1, 2루에서 박해민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김주원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려 6-2로 점수를 벌렸다.

KIA는 6회초 정현창의 3루타와 주효상의 땅볼로 1점을 따라가는 데 그쳤다.

박해민은 이날 3안타를 터뜨려 대표팀 승리에 앞장섰다.

대표팀은 25일 하루 쉬고 26일 같은 곳에서 삼성과 연습경기를 치른다.

선발 등판한 고영표
선발 등판한 고영표

(가데나[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의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야구대표팀과 KIA 타이거즈 연습경기. 선발 등판한 고영표가 투구를 하고 있다. 2026.2.24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925 [프로농구 안양전적] 정관장 66-64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3.08 233
64924 송성문, 무리했나…옆구리 부상 재발 "하루 단위로 지켜봐야" 야구 03.08 273
64923 PSG, 모나코에 1-3 완패 '선두 위태'…이강인 쐐기골 빌미 축구 03.08 238
64922 [프로농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03.08 266
64921 은퇴 선수 모교 명예 걸고 뛴다…고교야구 방송 콘텐츠 추진 야구 03.07 295
64920 프로농구 선두 LG, 현대모비스에 8연승 행진…유기상 19점 농구&배구 03.07 287
64919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 7일 개막, 102개 팀 참가…3개월 대장정 야구 03.07 293
64918 침묵했던 이란 여자축구 대표팀, 이번엔 경례하며 국가 제창 축구 03.07 239
64917 박지성·퍼디낸드의 OGFC, K리그2 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대결 축구 03.07 244
64916 [WBC] 한국, 7일 세계 1위 일본과 격돌…'오타니 나와라' 야구 03.07 290
64915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 PO 참가팀 4개→6개 팀으로 확대 축구 03.07 246
64914 '이란 폭격' 아픔 겪은 알리, 선두 대한항공 완파 일등공신 농구&배구 03.07 250
64913 [WBC] '오타니 만루포' 일본, 한 이닝 10득점 화력으로 대만 대파(종합) 야구 03.07 287
64912 TXT 연준, 한국 가수 최초로 2026 WBC 공식 음원 참여 야구 03.07 283
64911 손흥민 떠난 토트넘의 추락…강등권과 승점차 '단 1점' 축구 03.07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