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2R 공동 54위(종합)

김주형,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2R 공동 54위(종합)

링크핫 0 239 03.01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주형
김주형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6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54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1·7천22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이븐파 142타가 된 김주형은 순위를 전날 공동 108위에서 50위권으로 끌어올리며 3라운드 진출 막차를 탔다.

김주형은 이날 버디 6개 가운데 3개의 퍼트 거리가 4m를 넘는 중거리 퍼트였다.

이날 그린 적중 시 평균 퍼트 수 1.67개로 상위권이었던 김주형은 한때 공동 31위까지 순위가 올랐으나 6, 7번 홀에서 연속 보기가 나오는 바람에 순위가 다시 밀렸다.

김성현은 4오버파 146타, 이경훈은 7오버파 149타로 나란히 컷 탈락했다.

오스틴 스머더먼
오스틴 스머더먼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Reinhold Matay-Imagn Images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2라운드 합계 11언더파 131타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단독 1위를 달렸다.

스머더먼은 17번 홀(파3)에서 16.5m 정도 되는 긴 버디 퍼트를 넣었다.

테일러 무어(미국)가 선두에 3타 뒤진 단독 2위다.

LIV 골프를 탈퇴하고 올해 PGA 투어에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가 2언더파 140타의 성적으로 교포 선수 김찬(미국) 등과 함께 공동 27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조 하이스미스(미국)는 이븐파 142타로 김주형 등과 함께 공동 54위에 올랐다.

하이스미스는 작년 이 대회에서도 컷 통과 막차를 타고 3라운드에 진출했고, 3-4라운드에서 연달아 7언더파를 쳐 정상에 올랐다.

지미 스탠거(미국)는 2라운드 14번 홀(파4)에서 151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이 이글이 됐고, 6번 홀(파4)에서는 144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으로 또 샷 이글을 만들어냈다.

이글 2방을 앞세운 스탠거는 5언더파 137타, 공동 6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000 세라젬, KLPGA 공식 파트너로…"스포츠 마케팅 강화" 골프 03.10 289
64999 [WBC] 홈런에 2연속 적시타로 4타점…기적을 만든 남자 문보경(종합) 야구 03.10 325
64998 강동구, 둔촌·천호 이어 성내에도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장 골프 03.10 262
64997 [WBC] 눈물 흘린 류지현 감독 "인생 경기…선수들 진정성이 모였다" 야구 03.10 327
64996 [WBC] 한국, 피홈런 8개로 최다…호주는 11점 중 9점을 홈런으로 해결 야구 03.10 293
64995 한화토탈, 서산 축구선수 이동버스 3대 기탁 축구 03.10 241
64994 [WBC] 미국 에이스 스쿠벌 "이런 기분 처음…대표팀 잔류 고민" 야구 03.10 300
64993 '전쟁 여파' 이라크축구대표팀, FIFA에 "월드컵 PO 연기해 달라" 축구 03.10 258
64992 독일 프로축구서 VAR 전원 뽑아버린 팬…비디오판독 못 한 주심 축구 03.10 260
64991 [WBC] '바늘구멍' 경우의 수 뚫었지만, 끝까지 불안했던 불펜 야구 03.10 301
64990 LIV 골프 한국 대회, 올해는 부산에서…5월 아시아드CC서 개최 골프 03.10 262
64989 [WBC] 마운드는 총력전·타선은 끝장 득점…낯선 임무 받은 한국 야구 야구 03.10 309
64988 막판까지 뜨거운 봄 배구 티켓 경쟁…1위부터 5위까지 살얼음 농구&배구 03.10 235
64987 [WBC] 위기에서 빛난 42세 노장 역투…노경은 "왜 뽑혔나 증명해 기뻐" 야구 03.10 277
64986 [광주소식] 광주은행, 광주FC 후원금 10억원 전달 축구 03.10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