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류현진, 국가대표 은퇴 선언 "끝맺음 아쉽지만 영광스러웠다"

[WBC] 류현진, 국가대표 은퇴 선언 "끝맺음 아쉽지만 영광스러웠다"

링크핫 0 297 03.15 03: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마운드 내려오는 국가대표 류현진
마운드 내려오는 국가대표 류현진

(마이애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 도미니카공화국 준준결승전. 한국 선발투수 류현진이 2회 말 3실점 후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2026.3.14 [email protected]

(마이애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1세기 한국 최고의 투수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준결승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이제는 마지막인 것 같다"며 "끝맺음이 아쉽지만, 이렇게 대표팀에 복귀해 후배들과 함께하게 돼 영광스러웠다"고 말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래 16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단 류현진은 이날 도미니카공화국과의 WBC 8강전에 선발 등판해 1⅔이닝 동안 40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2볼넷 1탈삼진 3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됐다.

우리나라는 도미니카공화국의 강타선을 견디지 못하고 0-10, 7회 콜드게임 패배로 대회를 마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240 북중미 월드컵, 유튜브로 본다…유튜브-FIFA 공식 파트너십 축구 03.18 245
65239 베네수엘라 WBC 첫 결승 진출…자국 대통령 축출한 미국과 격돌(종합) 야구 03.18 282
65238 [프로배구 중간순위] 17일 농구&배구 03.18 276
65237 이정후·김혜성, MLB 시범경기서 나란히 2타수 1안타(종합) 야구 03.18 268
65236 호주, 여자축구 아시안컵 결승 선착…'최다 우승' 중국 2-1 제압 축구 03.18 261
65235 우리카드, 준PO 진출 확정…기업은행도 '봄 배구' 실낱 희망(종합) 농구&배구 03.18 273
65234 한국 여자축구 월드컵 본선 진출에 인판티노 FIFA 회장 축전 축구 03.18 239
65233 '부천전 PK 역전 결승골' 이동경, K리그1 3라운드 MVP 축구 03.18 236
65232 감독대행으로 14승4패…박철우, 꼬리표 떼고 정식 사령탑 오를까 농구&배구 03.18 281
65231 투수가 공 던졌는데 좌익수가 안 보여…kt-LG전 황당 상황 발생 야구 03.18 273
65230 이숭용 SSG 감독 "WBC 대표 노경은·조병현, 19일 정상 합류" 야구 03.18 271
65229 LPGA 투어 파운더스컵 19일 개막…상승세 이정은 출격 골프 03.18 221
65228 [프로축구 김천전적] 김천 1-1 광주 축구 03.18 231
65227 '아시아 챔피언' 도전하는 신상우호, 11년만의 한일전 승리 도전 축구 03.18 235
65226 미니쉬테크놀로지, 골프단 창단…이가영·박결 등 선수 11명 골프 03.18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