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첫날 공동 98위

김성현,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첫날 공동 98위

링크핫 0 204 02.28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성현의 1라운드 경기 모습.
김성현의 1라운드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60만달러)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1라운드에서 하위권에 처졌다.

김성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1·7천22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로 3오버파 74타를 쳤다.

브룩스 켑카(미국) 등과 공동 98위에 오른 김성현은 3라운드 진출을 위해서는 2라운드 분발이 필요해졌다.

이경훈과 김주형은 나란히 4오버파 75타, 공동 108위에 머물렀다.

고관절 부상으로 지난해 3월 휴스턴오픈 이후 거의 1년 만에 PGA 정규 투어 대회에 출전한 이경훈은 버디 3개와 더블보기 2개, 보기 3개를 기록했다.

5번 홀(파3) 티샷이 물에 빠졌고, 11번 홀(파4)에서는 두 번째 샷이 또 물로 향하면서 이 2개 홀에서 더블보기가 나왔다.

김주형은 버디 1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역시 4타를 잃었다. 1번 홀(파4) 첫 티샷부터 물에 빠지면서 더블보기로 이날 경기를 시작했다.

7번부터 12번 홀까지 6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낸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버디만 9개를 기록하며 9언더파 62타, 단독 1위에 나섰다.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가 1타 차 단독 2위다.

테일러 무어(미국) 등 공동 3위 6명은 4언더파로 2위 에차바리아와는 4타 차이다.

교포 선수 김찬(미국)이 2언더파 69타, 공동 20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809 이정후, 2026시즌 안타 1개당 10만원 기부…장애어린이 돕는다 야구 03.04 265
64808 박성현, 4월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오픈 출전 골프 03.04 213
64807 포니정재단-축구협회, 5년간 유소년선수 500명에 10억원 장학금 축구 03.04 201
64806 여자배구 양효진, 19년 누빈 코트 떠난다…8일 은퇴식·영구결번 농구&배구 03.04 222
64805 [WBC] 한국 파워 랭킹 '7위'…17년 만에 8강 진출하나 야구 03.04 270
64804 검찰, '코치 폭행 혐의' 프로배구 김종민 감독 약식기소 농구&배구 03.04 215
64803 [WBC] 더닝, 오릭스 타선 상대로 3이닝 무실점 '합격점'(종합) 야구 03.04 266
64802 [WBC] 일본, 한신과 평가전 5-4 승리…스즈키 1회 솔로포 야구 03.04 276
64801 모리뉴 "프레스티아니 인종차별 사실이면 벤피카서 커리어는 끝" 축구 03.03 224
64800 A매치 데뷔골 '신상우호 캡틴' 고유진 "실점 없이 끝나 기뻐" 축구 03.03 236
64799 '골!골!골!' 한국, 여자 아시안컵 1차전서 이란에 3-0 대승 축구 03.03 227
64798 [WBC] 109㎞ 커브로 일본 타자 농락한 류현진…한신전 2이닝 무실점(종합) 야구 03.03 289
64797 '강등 위기' EPL 토트넘, 10경기째 무승의 늪 축구 03.03 229
64796 '후반 추가시간 PK 실축' 대전, 안양과 안방서 1-1 무승부 축구 03.03 236
64795 [WBC] 대표팀 첫 평가전…1∼4번 김도영·존스·이정후·위트컴 출격 야구 03.03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