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정후, 이틀 연속 멀티 히트…시즌 타율 0.200

MLB 이정후, 이틀 연속 멀티 히트…시즌 타율 0.200

링크핫 0 252 04.13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정후의 11일 경기 모습.
이정후의 11일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7)가 2026시즌 처음으로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샌프란시스코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경기에서 2-6으로 졌다.

이정후는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볼티모어와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때려낸 이정후는 2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기록했다.

이정후가 이번 시즌 2경기 연속 안타를 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전날 0.174에서 0.200(50타수 10안타)으로 올랐다.

2회 1사 2루, 첫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이정후는 4회 1사 1, 2루에서 볼티모어 선발 투수 크리스 배싯의 5구째 시속 144.8㎞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다만 이때 2루 주자가 3루에 멈추며 타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6회 좌익수 직선타로 잡힌 이정후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치고 타율을 2할대로 올려놨다.

최근 3연승이 끝난 샌프란시스코는 6승 9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샌프란시스코는 13일 볼티모어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470 설영우 골·이태석 도움…뜨거워지는 홍명보호 풀백 경쟁 축구 04.29 255
66469 NBA 플래그, 치열한 경합 끝에 올해의 신인 선수 농구&배구 04.29 180
66468 프로야구 5경기 모두 '한 점 차' 대혈투…역대 두 번째(종합) 야구 04.29 204
66467 43세 울산 고효준 "KBO리그에서 베테랑이 어떤 건지 보여줄 것" 야구 04.29 174
66466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뷰잉파티, 5월 5일 용산 CGV서 개최 농구&배구 04.29 187
66465 [여자농구결산] ③박지수·강이슬 FA 시장 나온다…KB '왕조' 이어갈까 농구&배구 04.28 182
66464 김진태·정광열 후보, 춘천 프로야구단 유치 공약 발표 야구 04.28 214
66463 프로축구연맹, K리그 아카데미 '디지털트렌드 과정' 개최 축구 04.28 281
66462 '최지만 입단' 장원진 울산 감독 "통화로 설득…금방 적응할 것" 야구 04.28 212
66461 '오른쪽 팔꿈치 부상' LG 마무리 유영찬, 결국 수술대행 야구 04.28 212
66460 흔들리는 프로야구 한화 김서현, 시즌 첫 1군 엔트리 말소 야구 04.28 212
66459 [여자농구결산] ②'최다출전' 김정은·'최연소 신기록' 허예은…코트 빛낸 별들 농구&배구 04.28 194
66458 배구연맹, 음주운전 적발 안혜진에게 엄중 경고·제재금 500만원(종합) 농구&배구 04.28 187
66457 송성문, 대주자로 MLB 데뷔…역대 29번째 한국인 빅리거 야구 04.28 195
66456 '울산 입단' 최지만, "일본·대만서도 연락왔지만 목표는 KBO" 야구 04.28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