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로 떠나는 NBA 아데토쿤보, 밀워키 팬들에 작별 인사

마이애미로 떠나는 NBA 아데토쿤보, 밀워키 팬들에 작별 인사

링크핫 0 16 07.08 03:20
마이애미로 이적하는 야니스 아데토쿤보
마이애미로 이적하는 야니스 아데토쿤보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하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친정팀 밀워키 벅스 팬들에 작별 인사를 했다.

그리스 출신의 '빅맨' 아데토쿤보는 7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의 동영상을 통해 "밀워키는 내 집이며 내 아이들이 태어난 곳"이라며 "이곳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그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밀워키는 지난달 아데토쿤보와 보비 포티스를 마이애미로 보내고, 마이애미로부터 타일러 히로 등 4명의 선수와 4장의 드래프트 지명권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NBA 규정에 따라 7일에서야 이 트레이드는 공식적으로 합의됐다.

2013년 NBA 드래프트를 통해 밀워키에 입단한 아데토쿤보는 13시즌을 뛰면서 경기당 평균 24.1득점, 9.9리바운드, 5.0어시스트, 1.2블록슛, 1.1스틸을 기록했으며, 2021년에는 팀을 NBA 정상에 올려놓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484 [월드컵] 이집트 감독 "팔레스타인 고통 공감 못 하면 인간도 아냐" 축구 07.08 36
68483 '2골 1도움' 포항 완델손, K리그1 16라운드 MVP 축구 07.08 35
68482 [프로야구 대전전적] NC 9-6 한화 야구 07.08 25
68481 문체부, 여름철 폭염 대비 프로야구장 안전 점검 야구 07.08 29
68480 한국 선수 메이저 연승 이어질까…에비앙 챔피언십 9일 개막 골프 07.08 19
68479 U18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19년 만에 결승서 '준우승' 농구&배구 07.08 24
68478 트럼프 입김에 흔들…'지구촌 축제' 무색해진 북중미 월드컵 축구 07.08 31
68477 경찰, 광주FC 관계자 수사…유소년에 뒷돈 요구 혐의 축구 07.08 33
68476 [월드컵] 영국도 정치 입김? FIFA 경기시간 변경 검토, 총리 반대로 무산 축구 07.08 32
68475 삼성, 5회 '빅 이닝'으로 LG 꺾고 39일 만에 선두 탈환(종합2보) 야구 07.08 24
68474 [쇼츠] '8강행 주역' 홀란, 라커룸서 노르웨이 공주와 포옹 축구 07.08 33
열람중 마이애미로 떠나는 NBA 아데토쿤보, 밀워키 팬들에 작별 인사 농구&배구 07.08 17
68472 일본농구 하치무라, NBA 클리퍼스행…2년 2천800만 달러 농구&배구 07.08 25
68471 [영상] '브라질전 영웅' 홀란, 라커룸서 노르웨이 공주와 포옹 축구 07.08 30
68470 [월드컵] 트럼프 "FIFA회장에게 美선수 퇴장 재검토 요청" 인정 축구 07.07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