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호 캡틴 고유진, 선수들이 뽑은 2026 아시안컵 베스트 11

신상우호 캡틴 고유진, 선수들이 뽑은 2026 아시안컵 베스트 11

링크핫 0 267 04.02 03:23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 선정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주장 고유진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주장 고유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4강 진출에 힘을 보탠 '캡틴' 고유진(인천 현대제철)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직접 투표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1일 "여자 대표팀의 주장인 고유진이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 베스트11의 수비수 부문에 선정됐다"며 "이번 베스트 11은 2026 AFC 여자 아시안컵에 출전한 선수들의 투표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앞서 FIFPRO는 지난 2월 홈페이지를 통해 2026 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아시아 대륙 대회 최초로 선수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하는 베스트 11(팀 오브 더 토너먼트)을 신설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여자 아시안컵에 참가한 12개국 선수 전원이 포지션별로 활약이 뛰어난 선수 3명에게 투표하는 방식으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선수가 베스트 11에 선정된다.

신상우호의 중앙 수비수를 맡아 2골을 터트린 고유진은 엘리 카펜터(호주), 다카하시 하나, 구마가이 사키(이상 일본)와 함께 수비수 부문에 한자리를 차지했다.

미드필더 부문에서는 알라나 케네디(호주), 하세가와 유이, 하마노 마이카(이상 일본)가 뽑혔고, 공격수 부문에서는 샘 커, 케이틀린 퍼드(이상 호주)와 우에키 리코(일본)가 선정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934 필드의 과학자 디섐보, 마스터스서 3D 프린터 제작 아이언 사용 골프 04.10 194
65933 라이, 마스터스 파3콘테스트 우승…임성재는 배우 송중기와 호흡 골프 04.10 219
65932 '불공정'에서 '비공식 우승'까지…블랑 감독의 고단수 심리전 농구&배구 04.10 254
65931 충북도 "다목적 돔구장 건립·2군 프로야구단 창단 도전" 야구 04.10 238
65930 김원형 두산 감독 "단비 같아…최민석 투구, 숨통 트이는 느낌" 야구 04.10 240
65929 MLB 사무국, 난투극 벌인 솔레어·로페스 나란히 출장 정지 야구 04.10 249
65928 K리그1 강원, 16세 최재혁과 준프로 계약…구단 최연소 축구 04.10 223
65927 프로야구 키움 서건창, 이르면 5월 초 복귀 야구 04.10 230
65926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야구 04.10 231
65925 마테우스·무고사·야고·이동경, K리그 2·3월 MVP 경쟁 축구 04.10 251
65924 프로농구 감독상 조상현 "LG '1옵션'이 저라고요?…많이 부족" 농구&배구 04.10 244
65923 슈퍼루키 김민솔, KLPGA 투어 iM금융오픈 1R 단독 1위 골프 04.10 207
65922 '젊은피' 활약한 여자농구 하나은행, 삼성생명 꺾고 PO 기선제압(종합) 농구&배구 04.10 255
65921 차상현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 후보, 내주 체육회에 승인 요청 농구&배구 04.10 236
65920 프로농구 소노 PO 이끈 이정현, 정규리그 MVP…감독상은 조상현(종합) 농구&배구 04.10 247